제목 그대로 감이 너무 좋아 근데 점점 소름끼치게 좋아져
인지한건 1년반전쯤인데 그전까진 그냥 평범하게 예측을
잘하는 수준이줄 알았거든
예를들어 오늘 날씨 안좋겠다 라고 생각하면 다 맞아떨어지고
난 그게 당연히 흐리니까 비오겠네 수준일줄 알았는데
친구들한테 오늘 날씨 엄청 맑겠다 했더니 친구들이 어딜봐서
라고 말하고 완전 흐리구만 라면서 딴지걸어오고 그날 오후에화창해지면서 오 진짜네? 라는 상황이 자주 있었어
그러면서 내 감이 점점 때려맞추는 수준인걸 인지해서
알게된거
아무튼 편리할때가 많은데 전철역에서 헤매거나 우산을 갖고
갈까? 싶을때 특히 편리하지
근데 시간이지나면서 점점 심해지는 느낌을 너무 많이받아
내가 보드게임을 자주하는데 다빈치코드 느낌에 뭔가를 운과
눈치,머리로 때려맞추기에 너무 강하고 운요소도 너무 잘받아
근데 점점 무서워지는게 감이 이성을 넘어가는 느낌이야
예를들어 어머니가 유리컵 달라고 하면 유리컵을 가져오지?
근데 유리컵을 잡기전에 갑자기 머그컵 가져가자 생각이나서
굳이 머그컵을 가져갈이유가 없는데도 머그컵가져다줬어
그랬더니 엄마가 깜빡해서 잘못말했는데 머그컵가져와서
고맙다고 말하는거 당연히 난 왜 컵이 필요한지 그런것도 모르는데 그냥 머그컵가져가자 싶었어
한마디로 대가리가있음 A를하는게 맞는데 이유도 감정도없이
B해야지 느낌이 되버리고 나도 내 감대로만 행동하게돼
도저히 왜이런지는 모르겠는데 공포썰인만큼 무서운일화가
조금씩 있어
나나 내주변 친구들 가끔씩 가위에 눌리는데 어느날 친구한명
이 가위눌렸는데 얼굴안봐도 그냥 얘 오늘 가위눌렸네라고
다른 친구들한테 말을해버리곤 그 친구 오자마자 가위눌린
이야기하면 너무 소름돋았어
난 말하고싶었던것도 아닌데 왠지 말해야한다는 느낌이 너무 충동적으로 든거랑 하필 가위눌린걸 맞춘게 오싹해져
가끔씩 내감이 내 의지를 벗어나는 느낌이든다는 씹덕
망상에서나 나올법한 생각이 너무 들어 그래서 절대 아무이유
없이 어떤 행동을하거나 말을 안하려고 노력하는중이거든?
어떻게든 이유가 있어야만 움직이고 말하고 그러는중이야
감에 너무 의존하다간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니까
일상적일땐 매우 편하고 친구들끼리는 기상청으로 불리거나
게임할때 팀으로 매일 골라주고 그러지만 역시 무섭다
매일 내감에 몇번씩 오싹해지는지 모르겠어
결국 이야기만 길어지고 공포썰은 아니게된 느낌이 강하네
미안
질문이나 오타 알려줘
인지한건 1년반전쯤인데 그전까진 그냥 평범하게 예측을
잘하는 수준이줄 알았거든
예를들어 오늘 날씨 안좋겠다 라고 생각하면 다 맞아떨어지고
난 그게 당연히 흐리니까 비오겠네 수준일줄 알았는데
친구들한테 오늘 날씨 엄청 맑겠다 했더니 친구들이 어딜봐서
라고 말하고 완전 흐리구만 라면서 딴지걸어오고 그날 오후에화창해지면서 오 진짜네? 라는 상황이 자주 있었어
그러면서 내 감이 점점 때려맞추는 수준인걸 인지해서
알게된거
아무튼 편리할때가 많은데 전철역에서 헤매거나 우산을 갖고
갈까? 싶을때 특히 편리하지
근데 시간이지나면서 점점 심해지는 느낌을 너무 많이받아
내가 보드게임을 자주하는데 다빈치코드 느낌에 뭔가를 운과
눈치,머리로 때려맞추기에 너무 강하고 운요소도 너무 잘받아
근데 점점 무서워지는게 감이 이성을 넘어가는 느낌이야
예를들어 어머니가 유리컵 달라고 하면 유리컵을 가져오지?
근데 유리컵을 잡기전에 갑자기 머그컵 가져가자 생각이나서
굳이 머그컵을 가져갈이유가 없는데도 머그컵가져다줬어
그랬더니 엄마가 깜빡해서 잘못말했는데 머그컵가져와서
고맙다고 말하는거 당연히 난 왜 컵이 필요한지 그런것도 모르는데 그냥 머그컵가져가자 싶었어
한마디로 대가리가있음 A를하는게 맞는데 이유도 감정도없이
B해야지 느낌이 되버리고 나도 내 감대로만 행동하게돼
도저히 왜이런지는 모르겠는데 공포썰인만큼 무서운일화가
조금씩 있어
나나 내주변 친구들 가끔씩 가위에 눌리는데 어느날 친구한명
이 가위눌렸는데 얼굴안봐도 그냥 얘 오늘 가위눌렸네라고
다른 친구들한테 말을해버리곤 그 친구 오자마자 가위눌린
이야기하면 너무 소름돋았어
난 말하고싶었던것도 아닌데 왠지 말해야한다는 느낌이 너무 충동적으로 든거랑 하필 가위눌린걸 맞춘게 오싹해져
가끔씩 내감이 내 의지를 벗어나는 느낌이든다는 씹덕
망상에서나 나올법한 생각이 너무 들어 그래서 절대 아무이유
없이 어떤 행동을하거나 말을 안하려고 노력하는중이거든?
어떻게든 이유가 있어야만 움직이고 말하고 그러는중이야
감에 너무 의존하다간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니까
일상적일땐 매우 편하고 친구들끼리는 기상청으로 불리거나
게임할때 팀으로 매일 골라주고 그러지만 역시 무섭다
매일 내감에 몇번씩 오싹해지는지 모르겠어
결국 이야기만 길어지고 공포썰은 아니게된 느낌이 강하네
미안
질문이나 오타 알려줘
노무현 정규앨범 언제쯤 나올까?
쓸데없는데만 감좋은애들있음. 수능때 찍거나 로또번호같은건 절대못맞추더라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