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학생시절때 겪은 이야기야,
고모가 학생때 수련회를 갔었데 별 다를거 없는 수련회였어 뭐 별거없이 수련회 프로그램이 다끝나고 숙소 배정 받을 시간이 되었는데..
왜 다들 학생때 그런 애들 하나씩 있잖아 왕따는 아닌데 은따같은 애들 말도 별로 없고 생긴것도 음침해서 애들이 그냥 피하는 애가 한명있었는데
하필 걔랑 같이 숙소 배정을 받아서 졸라짱나 이러면서 기분나쁜 표정으로 중얼중얼 거리고 있었는데 그 은따랑 눈이 마주쳤는데
거기서 은따가 우리 고모를 째려보고 있었데 그때 뭐 별말 안했지만 우리 고모도 기분나쁜 표정으로 그 은따를 쳐다봤었지
무튼 숙소 배정을 받았는데 그 숙소방이 좀 작고 문 바로 양옆에 2층 침대만 들어갈 평수였고 2층 침대에 위에서 앉으면 바로 천장이 머리에 닿을 높이였데
그래서 저녁에는 몰래 다른방에 가서 친한 애들이랑 놀고 잠을 잘라고 다시 원래 숙소방에 들어와서 잠을 잘라고 누웠데 한 1시간정도 지났을려나..
고모는 2층침대 윗침대에 누어있고 자꾸 아래에서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서 잠이 다시 깨서 뒤척이고 있었데, 우리 고모가 어렸을때부터 잠 잘때
안구 떨림이 심해서 눈을 완전히 못감고 반쯤뜨고 자는습관이 있었는데 수련회때도 그랬나봐 그래서 눈을 반쯤뜨고 자고있었는데 희미하게 누가 아래서 고모를
쳐다보고있었데.. 그런 실루엣이 보인거지 원래 눈 반쯤 뜨고자면 자주 실루엣같은게 보여서 그래서 누구지 그림자 인가 그냥 무시하고 잘려하는데 뭔기 인기척이
계속 느껴져서 다시 눈뜨고 보니 그 은따가 고모를 쳐다보고있었다 라는거야 그래서 고모가 너무 소름이 끼치고 뭔가 화나서 손만 내밀어서 저리가라고 어깨만
툭쳤네 근데 한바퀴 다시 돌아서 고모를 다시쳐다보더래 너무 소름이 끼쳐서 소리지르면서 이 씨발련 뭐냐면서 소리쳐서 애들 다깨고 불켰는데
고모 침대 앞에서 목매달고 자살한거... 목을 매달은 상태에서 어깨를 툭쳤으니 다시 한바퀴돌아서 고모 쪽으로 다시 쳐다본거야..
문
이런식으로 목을 매단거지...
뒷이야기없나
자살하먼 똥오줌나와서 다 알텐데
이거 어디서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