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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반장입니다

제주여행온 마지막날인데 바깥바람이 으스스..하네요

모공에 몇개 올라오는거보고 저도 오래전 기억을

끄집어내서 올려봅니다 글이 긴데 흐름이좋았으면 좋겠네요


이일은 200% 실화입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15년전 제가 20살때 분당 서현에서 안마방 알바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상호는 세x안마 였는데 분당사신분이 계시면

아마 간판한번쯤 봤을거에요

세상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싶었고.. 업무는 단순 손님 안내

정도였죠 넉달정도 일했는데 이때의 기억입니다.


업장구조는 정면에 카운터가있고 우측은 샤워실

좌측은 일반 수면하는곳 버튼을 누르면 벽이열리면서

업무(?) 를 치루는 복도가 길게나오고 좌우가 그.. 업무

하는곳이였습니다 일명 탕이라고 합니다.

Part1.

야간은 손님 응대 주간은 거의 부족한 비품 채우는 업무인데

전 주간조였죠

그날도 평범하게 비품을 채우러 탕문을 열었는데

잠겨있더군요?


그래서 무전기로 혹시 손님있냐 물어봤더니 없다하더군요

그래서 뭐지?? 하고 문을 연 순간.


잠겼던 문이 확 열리면서

제눈에 보인건



여기저기 널려있는 수건.

깜빡깜빡 하고 점멸하는 불

그리고 마지막으로


얇은 커텐뒤에있던 월풀욕조

월풀욕조안에 붉게 들어와있던 조명 그리고

사람의 형체였습니다

분명 사람의형체인데 까맣더라구요


공포를 느낄틈도없이 온몸에 소름이돋으면서 문을

쾅 닫아버렸어요

실장한테 무전을 넣었더니

"거기 또그래?? "

라는말과 함께 같이 문을 열었는데


모든게 정상이더라구요

그후에 지속적으로 비슷한 형체를 보는 사람이늘어나고

아가씨가 실신하는둥 비슷한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서


무당을 불러서 굿을 했으나 무당이 실신해버립니다

그후의 일은 그 탕에서 자주일하던 아가씨가

한강에서 투신자살 하고


저는 그만둬서 알지못합니다.


짧게 하나 더 써보자면

그날도 평범하게 비품을 채워넣고있었는데


수건류는 침대보밑의 공간에 넣었습니다

꿇어 앉아서 침대밑을 들춘순간



무전기를 낀 귀에서 "형"

하고 부르더라구요

평범한 무전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원래 무전기는 무전이오기전에 버튼 누르는 소리 + 칙

하는 소리와 함께 무전이오거든요


그러니까 원래면 "칙 . - 형"

해야되는데 귀에 다이렉트로

"형"

하고 들린거죠 이미 그때 제가 막내였어서

저한테 그렇게 부를 사람도없었죠..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하고 이해안되는일입니다

그후에도 몇번의 귀신소동이 더있었습니다

일하던 아가씨가 귀신봐서 튀어나오고.. 기타등등


나중에 실장이 말하길

빛이 안들어오고 양기와 음기가 많이 섞이는 곳이라

그렇다 하더라 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만둔 이후로는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028382?combine=true&q=%EA%B7%80%EC%8B%A0&p=1&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