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는 시계가 없음
핸드폰을 항상 가지고 있으니까 딱히 시계를 두지 않았음
근데 어제 새벽즈음에 이상한 소리가 귀를 계속 맴돌아서 깼음
내가 벽을 보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등 뒤에서 째깍 째깍 소리가 계속 나는 거임
와 시발 뒤에 보고 싶었는데 진짜 못보겠더라
그러는 와중에 어머니가 갑자기 내 방 와서 이게 무슨 소리냐는 거야
그래서 내가 설마해서 혹시 시계소리 들었냐고 물어봤더니
어머니가 맞데 그 이상한 시계 소리 계속 거슬린다고
결국 어제 못잠
근데 오늘은 안들리네 자러감 ㅂ
- No.21 Daniel Owen James
딴 집인가봄
딴집이면 이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부실공사편이네 - 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