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폭미화 한창 심할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것 비판하는 방송 한 적 있거든.
제목이 '조폭의 진실'인가 그럴 거다.
거기서 조폭 담당하는 형사가 살인마,강간범들 보다 더 나쁜놈들이
조폭놈들이라며 조폭 미화 비판했는데 그 근거로
(현재 이대우 형사님이 조폭출신 비제이들 비판하듯이)
조폭들이 가난한 십대애들 꾀여서 조폭 들어가게 만드는데
평소에는 애가 집도 가난하고 그러니까 용돈도 주고 상담도 해주고 그러면서
잘해주는 것 꾄다고 하네. 그러다 갑자기 조폭 들어오라고 그러는데
머리 잘 돌아가는 애들은 아무리 십대이고 나이가 어려도 조폭 들어가면
선배들에게 이용당하고 돈 다 뺏기고 칼받이로 몰리고 칼받이,감옥 셔틀로
인생 비참하게 마감할 것 알거든. 그래서 안 들어가겠다고 그러면
조폭놈들이 행동이 갑자기 싹 바뀐다고 하네.
처음에는 타이르다가 안들으면 두둘겨 패고 가족 죽인다고 협박하고 그래서 강제로 조폭 집어넣고
이용하고 버린다는데.. 난 이해가 안가는게 아무리 나이가 어린 십대여도 그렇지 이러면 경찰에 신고해 버리면 되지 않아?
우리나라가 멕시코, 필리핀처럼 치안 불안한 나라도 아니고 조폭소탕 잘된 나라이고 치안 좋은 나라인데
강제로 조폭 들어오라고 두둘펴 패면 경찰에 신고해 버리면 되잖아? 난 이게 가능한 것이지 이해가 안가서.
예전에 전라도에서 전라도 조폭들이 십대애들 강제로 조폭 들어가게 하려고 두둘겨 패다가 경찰에 대거 잡힌 일이 있긴 한대
애초에 전라도는 섬노예 업주랑 경찰이랑 한통속인 이상한 동네잖아?(섬노예도 전라도 경찰에 신고하니까 전라도 경찰도 섬노예
업주랑 한패여서 신고해도 소용 없어서 서울경찰한태 신고해서 겨우 탈출했지)
전라도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그냥 경찰에 신고해 버리면 될 것 같은데?
조폭 강제로 들어갔다는 어느 십대 애 이야기 들어보니까 본인이 조폭 들어가면 이용만 당하고 인생 좆망할 것 알아서
안들어가겠다고 하니까 평소에 잘해주던 조폭 놈들이 갑자기 돌변해서
야구방망이로 패고 가위로 머리카락 잘라서 피 나게 만들고 협박해서 억지로 조폭 들어가게 되었다는데
나같으면 ㅅㅂ 경찰에 당장 신고하고 말겠다. 들어가면 이용당하고 좆될 것 아는데 왜 바보같이 얻어맞고
강제로 생활 시작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거든.
그렇게 유도하는 10대애들이 정상적인애들이겠냐 애초에 그런쪽에서 노는 애들을 꼬신거겠지;; 그런쪽으로 빠진애들이면, 강제가아니라 거의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는거겠지 - dc App
심리적 불안감도 있을듯 조폭이 신고당하고 언제 보복당할지모르잖아 진짜 죽이러올수도있고
경남 밀양에선 집단강간당해서 신고해도 경찰하고 그지방 대가리랑 한통속이라 무혐의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