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20년 좀 넘게 무당일 하셨어
신내림 이런건 잘 모르겠고 어릴때부터 고모 일하시는것도 제대로 본적은 없음
부정 탄다는둥 하면서 어른들이 무당일하는거 못보게 하시더라
그리고 올해 그만 해야겠다고 무당일 접으시길래 가서 짐정리도 좀 도와드리고 이런저런 얘기 들었다
1. 무당은 사기꾼이다
100% 사기라 하심
정확히는 사기랑 심리상담, 혹은 종교의 중간 지점
귀신때매 고생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병이 있는거라서 정신과 치료 각잡고 받으면 금방 나아지는데
환자 본인이 나아지고자 하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치료하기 쉽지 않은거라 하시더라
그나마 일단 치료받겠다고 나서는 경우는 나은 편인데
치료 받겠다는 생각조차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정신과 자체를 가려고 하지 않는게 문제
근데 이런 사람들이 무당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는 또 믿는대
그래서 무당들이 상담 몇번 해주는걸로 증상이 나아지는거지
원래 마음의 병이라는게 남한테 털어놓고 상대가 호응해주면 확 줄어드는건데 귀신얘기 주변에 해봐야 누가 호응해줬겠냐
원래 정신병 환자 정신병자 취급하는게 병 키우는데 직빵인데 몇년동안 그런 취급 당하면서 병이 커진 사람들이 주로 오는거래
종교도 비슷하잖아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어서 믿는거
근데 하는거에 비해 돈을 너무 많이 받아서 사기꾼이래
월세 내야해서 상담 가격이 좀 높은건 맞는데 쓸모도 없는 굿 하는데 수백 수천만원 요구하는 놈들은 진짜 사기꾼이라고
2. 근데 어떻게 이것저것 맞춤?
원래 무당들이 확률높은거 찍는거래
시험볼때 모르는 문제 나오면 1~5번 중에 찍는게 아니라 2번 4번 하는 식으로 2개중에 그럴싸 해보이는거 찍잖아?
근데 정답이 딱 딱 정해져있는 객관식 문제보다 인간의 걱정거리 찍는게 더 쉽다더라
인간이 항상 하나의 문제만 갖고 있는게 아니니까 적당히 그럴싸한걸 찍으면 뭔가 하나는 걸리게 되어있는데
무당 일 특성상 뭐든 말하기 나름이라서
"너 A때매 고생하고 있지?" 라고 떡밥 던지고
"아니요 사실은 이러이러해서 B때매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결국 A가 이러이러해서 B라는 문제를 만드는거야 B를 고치려면 A부터 잡아야해" 하는 식으로 하면 그럴싸해보이지
천기누설이라는 터부가 왜 생겼는지도 이걸로 설명됨
완전히 100% 예언을 할 능력이 없으니까 단서 조금만 흘리고 천기누설 핑계 대는거임
애초에 천기누설 두려웠으면 작은 단서도 안 흘린다더라
상식적으로 꼼수썼다고 천벌 피해간다는게 말이 되녜
근데 이렇게 했는데도 완전히 틀리면?
어차피 무당집 간다는 것 자체를 일반인들은 바보라고 생각하는게 있어서 무당이 돌팔이라는 소문은 잘 안낸다더라
그 무당 완전 돌팔이더라 -> 그러게 왜 그런데를 가냐?
무당 집에서 잘 맞춘 경우에만 자기가 간게 정당화 되니까 주로 입소문은 잘하는 집만 나는 편
3. 그러면 용하다는 무당 썰은?
그 용하다는 무당들 누군지 이름이나 지역 알아?
전래동화 같은거래
고모도 무당일에 쓰려고 틈틈이 무당썰 같은거 좀 듣고 보셨다는데
글쓴이들이 뭔가 초자연적인 현상은 넣고 싶고 그럴듯한 얘기로 이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싶을때 만만한게 무당이라 무당 넣고 글쓰는거래
그렇게 장난 아니게 유명한 무당 있었으면 방송국 PD들이 가만히 있었겠느냐 하시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요새 기레기들 커뮤니티에서 도는 글들도 주워와서 기사화하는데 전국적으로 잘나가는 무당들에 대한 기사는 왜 없을까? 싶더라
실제 이름 같은거 알려진 경우에는 쉽게 말해서 알바 쓰는거래
요새 후기 리뷰들 보면 알바 많잖아
무당은 후기 리뷰가 있는건 아니지만 무당 믿는 사람들 단톡 등 커뮤니티에 잠입해서 그럴듯하게 입소문 내는거
무당 가족들이나 친척들한테 용돈주고 부탁해서 하는 경우가 많대
진짜 용했던 사람이 지금은 장사 접은 경우는 진짜 극소수지만 있긴 있는데
이것도 몇번 잘 찍어서 돈좀 만진 다음에 틀리기 전에 접고 신나게 사는거래
고모도 젊었을때 찍은거 몇개 대박났으면 진작 접었을거라시네
이거 말고도 진짜 많이 들었는데 기억나는게 이거밖에 없다
귀신 믿는애들도 무당 너무 맹신하지말고 적당히 필요한만큼만 믿어
- dc official App
나도 안믿고 부모님도 안믿는데, 어머니가 천주교신자셔서 그런거 더더욱안믿는데 어머니친구분 점보는거 따라갔다가 그냥 잠깐 봐준다해서 잠깐 봤는데, 어머니가 이런거 워낙의심도 많고 개인정보흘리는걸 일체 싫어하셔서 일부러 아무얘기도 안했는데 알려준게 이름이랑 생년월일만 딱얘기했는데 그 해 나 대학가는거때문에 걱정인거랑 애몇명인지랑 아버지 건강 안좋은거 다맞췄다는데? 더하면 돈내야될거같아서 그쯤하고 나왔는데 어머니말씀이 어차피 다시는 갈일도 없고 관심도 없지만, 아무것도 없이 저러는것같지는 않다고하심 심지어 유명한 무당집도 아니었음 집이 충청도라 완전 개시골에서 그냥 입소문? 입소문도 아닌정도로 알려진곳인데 사기꾼은 사기꾼대로고 진짜무당도 있는거같음 케바케인듯 - dc App
그게 가능했으면 상식적으로 국가기관에서 스카웃해갔겠지? 그냥 찍었는데 맞은거래 - dc App
만약에 사주만 가지고 사람의 운명을 아는게 가능하다면 왜 외국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으며, 그 사람들만 있어도 스파이니 간첩이니 해커니 다 필요없는데 왜 국가에서 안 모셔갔겠냐 하시더라 - dc App
1. 자식 대학 때문에 걱정이시죠~? / 이건 50대 초중반이면 무조건 먹힘 2. 어유 남편 건강이 많이 안 좋은가봐요~ / 마찬가지로 남자 50대 중후반인데 건강 좋을 수가 없고 건강에 관해선 조금만 건강이 안 좋아도 알아서 확대해석하는 게 아줌마임 ㅇㅇ - dc App
아니 ㅋㅋㅋ 그런식으로 끼워맞추면 누가 틀리다고하겠냐? 지생각에 끼워맞추기만하네 ㅋㅋ 그때 엄마 40대였고, 애가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아버지는 지금도 그렇고 평생 아프신곳없다가 그때 요로결석걸려서 한달 병원 가신거 그걸 맞춘걸 우연이라고? - dc App
니도 니 듣고싶은것만 듣네. 넌 그냥 평생 믿고살면됨 남한테 믿으라고 강요하지말고 ㅋㅋ딱 개독스타일이네 - dc App
우기는게 아니라 위에서도 말했듯이 케바케같다고 다 사짜같진않다고 내 의견말한건데, 거기에다 대고 그냥 니들 우길말만 우기는거 반박한게 내가 듣고싶은것만 듣는거야? 니들이 못배운게아니고? ㅋㅋ 살면서 교회한번 간적이없는데 개독은 ㅅㅂ ㅋㅋ - dc App
그럼 그게 우연일 가능성이 높겠냐? 아니면 하필 대한민국에만 부여되는 신통력을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높겠냐? 사회공부 종교공부 이지랄하는데 과학공부는 안했나보다 문돌아? ㅋㅋㅋ - dc App
아니 ㅅㅂ ㅋㅋ 겪은일을 솔직하게 말하는것도 그렇게 알아먹으면 뭐 어떻게 표현해야함? 빡머갈 말받아주니까 무논리로 일관하네 공대생한테 문돌아 ㅇㅈㄹ하네 ㅋㅋ 고등학교 1학년때 배운 이과 내신에도 안들어가는 사회만 듣고도 아는 기본지식도 모르길래 알려준거다 빡머갈아 ㅋㅋ 걍 니가 이겼다해라 수준이 너무 낮아보여서;; 무당이 어쩌면 뭐하냐 니인생은 이미 개박살나서 이미 수습불가인데 - dc App
일단 넌 본문에 나오는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인 건 확실함 - dc App
자식 대학 걱정없고 남편 건강 걱정없는 아줌마 거의없는게 당연한거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잠깐 봤는데 인적사항 개인정보 다털어내는 무당들을 왜 국가기관에서 스카웃 안하고 동네 개시골에 쳐박혀있노??? 5초만 생각해도 좆도 말이 안된다는걸 알건데 너도 조만간 병원 함 가봐야할듯 - dc App
ㅋㅋ 글고 뭐씨발 외국에는 무당 주술사가 없어?? 워크 주술사는 그럼 한국 무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직업이노????? 당장 씨발 샤머니즘만 검색해도 나오는데??? 전형적인 무팩트로 지얘기만 독백하듯이 아가리터는건 본인이노 혹시 의사가 너한테 그렇게 진단내리지 않더냐? - dc App
지 입으로 공대생이라면서 정반대에 있는 토속신앙 무당을 아무튼 진짜 무당은 있을거임~ 노팩트 고무통마냥 빨아제끼는 수준 ㅋㅋ 게이야 니가 지능 낮은건 너네 부모님 탓이지 니 잘못이 아니다... 무당 야부리터는거 간파도 못하는 능지보면 조만간 치매도 오실듯... 어머니 잘 보필해드려라 ㅇㅇ... - dc App
으구
ㅋㅋ니가 아무도 관련없는곳에 점보러갔다가 알게된것도 아니고 '어머니친구분' 점보는거에 따라간게 줜나 병슨이지 걍 ㅋㅋ어머니 주위시람들한테 사기많이당했을듯... 생각좀하고 의심좀해라 유감..
에휴 ㅂㅅ
@ㅇㅇ(39.7) 사람들 눈길때매 다들 쉬쉬하면서 숨기는거지, 상위 0.001프로 부자랑 권력자들은 용한 무당한테 조언얻고 컨텍 많음. 좋은 대학 나오고 머리도 똑똑하고 의심도 많은 걔네들이 바보냐? 우리가 생각하는 걸 모르게? 당연히 걔네도 처음엔 미신이라고 치부하다가 점점 신뢰가 생기는거임. 비과학적이라고 미신이라고 사라진것 뿐이지 실제로 국가에 국무당이라는 단체도 있음
@ㅇㅇ(39.7) 듣기로는 아무리 용해도 과거랑 현재 상황을 이잡듯이 아는거고, 미래는 그냥 그거 기반으로 추측한다던데. 그래서 운명이라는것도 없고 걍 하기 나름이고 바뀐다고 했음. 그래서 사주는 안변하고 점괘는 변함. 외국에도 타로나 점성술 있잖아. 일본에도 무녀있고.
그런거 맞춰봤자 뭐하냐.. 니가 쓰고있는 폰도 인간이 개발해서 만든거다 그게 더 신기하겠다
그럼 님 고모도 사기꾼임??
ㅇㅇ 사기꾼일 한거랑 다름없댔음 - dc App
나도 들은건데 진짜 무당이 있긴 있는데 10%도 안되는 극소수고, 나머지 90%가 사기라더라. 그리고 찐인 10% 이내의 사람들도 신빨 떨어져서 감으로 사기치는 사람들 비중이 또 있기 때문에 더 적을거라고. 나도 전부가 사기는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사기였다면 이 문화가 1000년을 넘게 이어지진 못했을거라고 봄.
본문에 기자기 어쩌고 피디가 어쩌고 하는데 피디가 찾아가서 읍소한다고 진짜 무당이 응할리가 없지 않냐? 걔네가 피디가 무섭겠냐 자기가 모시는 신이 무섭겠냐. 부정한거 타면 신빨 떨어진다고 새벽기도 다니는 인간들인데.
ㅇㅇ 내생각이 딱 이거임 진짜 비율이 10%에서 더떨어지는 소수라고 하더라도 100% 다사기라고 생각되지는 않음. 부여 고구려때부터 존재하던게 무당인데 그렇게 되도않게 의미없는 행위에 지나지 않았다면 현대까지 절대 명맥을 유지하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함 고대나 중세때 말도 안될만큼 수많은 종교적의식이나 믿음이 존재했을텐데 그것들이 현대와서 다 사라지고 미개한 취급을 받는데 무당이라는 고대 샤머니즘이 현대까지도 온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 dc App
미개한새끼가 그렇게 많으니까 아직도 이어져오지 ㅋㅋㅋ 니 말대로면 왜 외국에는 주술사나 무당이 없는지 생각좀해봐라 인구수비례 확률적으로 그런 초능력은 중국에 많아서 세계정복했겠네 ㅋㅋㅋ씹 - dc App
고구려때는 있지도 않았던 우리나라 지폐 받고 알려주는건 신빨 안떨어지고 공짜로 예언해주면 신빨 떨어지냐? 알아둬야할게 있는데 무당만 고구려때부터 있던게 아니고 사기꾼도 고구려때부터 지금까지 있었다 ㅋㅋㅋ - dc App
에휴 외국에는 주술사랑 무당같은 존재가 없단다 퇴마사, 심령술사는 좀만 쳐봐도 나오고 하다못해 컨저링영화 배경이 서양의 퇴마사 워렌부부이야기아니냐? 그냥 전형적인 무팩트로 지얘기만 독백하듯이 아가리터는 유형이네 - dc App
하 진짜 ㅂㅅ아.. 10%는 어디서 나온 수치인데? 어떻게 아는데 그냥 니 뇌피셜아님? 좀 검증된걸 가지고 비판적 사고를 해.. 너같은 애들이 보이스피싱당하고 정신병걸리는거야
글쓴이 이 신비로운 새끼 사기꾼년이라는 지 고모말은 철썩같이 믿네 돌대가리같은놈 ㅋㅋ ㄹㅇ
그리고 첫 댓글에 반박하는 대댓글 아이피가 다른데 어조만 봐도 전부 글쓴이새끼가 반박글단거임ㅋㅋ
무슨 좆같은소리지 난 글쓴이 아냐 병신아 애초에 무당 믿는새끼들이 돌대가리지 ㅋㅋㅋㅋ - dc App
무당 믿는 새끼들은 허경영이나 이만희 초능력 쓸수 있다는것도 믿고 살아라 그냥 ㅋㅋ 국민 평균 5등급 만드는 새끼들 - dc App
아무도 무당같은거를 맹신한다고한것도 아니고, 그냥 거짓말같지는않다, 모든 무당이 다 사기꾼같지는 않다는 말에 발작하고서는 정신병자마냥 달려드네.. 니 인생을 그런의지로 살았으면 지금처럼 ㅂㅅ처럼 살지는않았을텐데.. 글구 그런거 안믿는년이 왜 공포이야기갤와서 노닥거리고 ㅈㄹ이냐? 대충 글쓰는 뽐새나 어휘만 봐도 국어 5등급도 안나올거같은년이 자꾸 성적운운하는거보니 이새기 성적에 콤플렉스있네 ㅋㅋㅋㅋ 이래서 지잡대놈들은 답이없다니까 ㅋㅋ - dc App
그래서 대학교 어디나왔냐? 이새기는 진짜 1대1만나서도 ㅇㅈㄹ떠는지 확인하고 싶네 - dc App
118.42 이새끼는 말투만 봐도 수능 5등급 이하 졸라게 무식한 새끼 같은데. 고작 디씨와서 본걸로 국민 평균 등급은 왜따짐? 머리가 얼마나 나쁜새끼인지. 등급에 열등감 있냐?
척보면 각나오잖아 서울에서 대학다니는애들은 사이버상이건 대학얘기나 등급얘기 잘안함. 학력에 콤플렉스있는애들이 대학등급 운운하지. - dc App
진지빨자면 국민평균은 뭘해도 5등급이다...
ㅇㅂ - dc App
지 고모가 사기꾼이라고 다 사기로 몰아가네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강요하지마세요 어차피 죽으면 알게 되있음. 그나저나 어린나이에 귀신 본 애들은 뭐가 되나
느그 고모가 사기꾼이라고 다른 사람도 사기꾼이라고하네 ㅋㅋㅋㅋ 사기꾼 고모가 하는말은 철썩같이 믿고 ㅋㅋㅋㅋ
돌비공포라디오에 제보하고 참여해봐 존나 대박날것같은데
난 실제로 퇴마? 빙의된 사람 치료하는거 본적있는 이후로 신병 신내림 믿게됨 - dc App
공포는 귀신같은 거 재미로 못 넘기고 이런 글에 불발기해서 비추 박는 이 갤 새끼들 지능수준이 공포이야기다 - dc App
ㄹㅇ 이 갤 처음 와봤는데 비추수 뭐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 뭐임? 공포나 미스터리 이런거 좋아하지만 재밌게 읽었는데
없는 고모 핑계 대고 그냥 니 생각 적은거네. 무당이 대단한 신 모신다는 건 사기 맞는데 니 편협한 사고처럼 완전 사기도 아냐. 일반인이 돈 벌겠다고 할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너 같이 없는 고모 핑계 대고 니 생각 싸지르는 비겁한 애들 보단 무당이 차라리 낫다.
니미지랄났네ㅋㅋ 판타지 진지빨고 옹호하는거보니 씹잼민이노?
약간 사주명리학 같은게 동양의 통계학이라 잘 들어맞는거임. 니 말마따나 무당이 하는건 일종의 심리상담 같은거고, 마음이 병들어서 무당집 같은데나 찾아오기 때문에 감언이설이나 카운슬링하는 말만 해도 잘 넘어감. 말을 존나 유하게 잘해서 믿게 만드는 것도 있고. 거기다 동양의 통계학인 사주 명리학까지 공부했으면 찐또베기로 잘 찍는거지.
그래서 용하다는 무당은 그저 확률일 뿐인거임. 복권 명당이 찾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당첨되는 사람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니 말대로 무당이 한 말이 다 틀렸다면 남들한테 말하기도 뭣하고 그저 그렇네 하면서 그냥 넘기면서 의식을 하지 않음. 근데 얼떨결에 맞추게 되면, 그것을 화제거리로 신나게 떠들게 되고 "와 씨발 대박이네"이런 강렬한 인상이
뇌리에 박히게 되면서 의식하게 됨. 그러면서 여러명중 한 명이 그 무당이 용하다고 떠벌리게 되고,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했었나.. 그런 연유로 소문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하므로 용하다는 무당은 무당집 가는 사람 끼리끼리 사이에서 만파됨. 그리고 찾는 손님이 존나 잦아지면서 찍는 횟수도 많아지는 만큼 맞추는 횟수도 더 증가하는거임. 그러면 갈수록 맞추는
횟수도 기하급수적이게 증가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존나 용하디 용한 무당이 되는거임
사기꾼 70명 검거
118.42 진짜 무식한게 성격도 사납네
와 진짜 무당 믿는 병신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이러니까 간첩이 판을 치지
니네 고모는 무당일을 돈벌이로 삼은 무당코스프레 흉내꾼 아니냐? 퇴송굿도 안 하고 뭘 접냐 어이없네 무당보다 더 한심한거 mbti심리테스트
그럼 방송국에서 무속신앙 존나 대단한것처럼 주접떠는데 정신력 약한 머저리들이 정신과를 안가고 그런데 가서 혹하니까 믿는거지 무슨 진짜가 있고 나발이고 ㅋㅋㅋㅋ 왜 무속인은 항상 다 쓰려져가는 빌라에 사냐 무속신앙 존나게 안믿고 병신같다고 거의 저주하는데 그럼 난 벌써 천벌 받아뒤졌겠지 ㅋㅋㅋㅋ
이게 맞은 심리공부좀 하면 대충 떄려맞출수있음
에휴.. 니들이 실제로 본적 없어서 모르는거야. 우리 외가쪽으로 대대로 신기가 있는데 우리 엄마는 점집 근처도 안간 상태에서 계속 귀신 보여서 교회를 죽어라 다녔는데 교회 사람들 얼굴 보면 가정사가 티비보듯 보이더래.
어느날은 친한 집사님 얼굴 보자마자 니년은 남편이 바람났는데 팔자좋게 교회에서 기도할때냐 자기도 모르게 정신놓고 소리질러놓고 그 집사님 데리고 남편을 찾으러 갔는데 세상에 진짜 아가씨 한명이랑 데이트중인걸 딱 잡아냈다 함. 그러나 엄마는 무당은 절대 싫다며 교회 열심히 다니는 중이야.
신기라는게 어떤 느낌이냐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그 이웃들 얼굴이랑 가정사 요새 걱정거리같은게 드라마 보듯이 머리에 재생된대. 자세히 보이기도 하고 안보려하면 안볼수있고 그렇다네? 우리 집은 그 문제땜에 할머니부터 해서 모든 식구가 교회 다니고 목사까지 배출한 집이야. 그냥 보이고 말하기 싫은데 말이 나온대.
난 신기나 촉 전혀 없는 편이라 그런거 관심 1도 없이 살다가 어느날 점집가서 신점을 봤는데 내가 칠성줄을 강하게 잡고 태어났다? 딴데갔으면 무당하라고 했을 정도다 그러는데 뭔 개소리냐 하고 딴데 갔는데 또 그소리하길래 엄마한데 뭐 이런 개소리를 하더라 했다가 알게 된거임. 그전까진 절대 안믿었었지.
과학으로 세상의 진실이 밝혀지고 의학이 발전 하면서 수천년 동안 득세하던 무당은 이제 그냥 전통문화라고 봐야지.
허주 ㅋ
그건 너네 고모가 신내림이 아니라 신태일을 받아서 그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