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올해 졸업했는데 고3인데도 공부는 쳐안하고 전단지알바나 몇번 돌았는데 돌리다가 괜히 사람들 마주치면 뻘쭘해서 새벽시간에 돌렸음
그러다가 언제 한번 복도식 아파트를 하는데
그 아파트가 얼마전에 자살사고도 있던데라 괜히 개쫄아서 잡생각하는도중 11층에서 문이 살짝 열려있는곳을 붙이고 지나가게됨 그때까진 원래 여름이라 문열고 지내는 사람도 있고하니 별생각없이 지나가려는데
뭔가가 있는거임 그래서 눈돌려서 보니
어떤 할머니가 눈 부릅뜨고 쳐다보고있길래
ㅈㄴ놀라서 소리도 못냄 진짜 심장떨어지는 느낌이 뭔지 이때 느낌
그래서 빨리 죄송하다하고 11층 안붙이고 다음층으로 내려감 근데 계단타는 순간까지 보고계심ㅋㅋ 10층에서도 별생각다했다 진짜
아오 재미없고 하찮다
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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