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순서대로 3개 일화가 있는데 공포이야기 갤러리가 있는건 첨 알아서 친한 친구들만 아는 애기 두서 없이 바로 ㄱㄱ 할게

1. 본인 고딩때 아파트 21층 아파트에 살았었음. 우리집은 20층
  계단식으로 된 2호수만 있는 아파트알g? 현관문옆에 두칸으로 나뉜 소화전이있음. 위에다 만화책같은거 꼼쳐놈.


사건의 시작은 이제부터. 친구가 놀러왔는데 바로 나갈꺼여서 암튼 현관밖에서 기다리라했는데 얼굴이 사색이되고 아무말도 못하는거임 그래서 뭔일이냐 했더니 벙찌더니 위층 소화전에 뭐있다고 같이 보러감. 열어봤더니 검정봉지에 존나긴머리카락 수북하고 빨간색 바탕에 검게 그을려진 소화전내부.
그거 보기전에 요새 윗집에서 밤에 쿵쿵 인테리어소린가 내방위에서만 들려서 뭔가했는데 별의별생각 다들었다. 부모님한테 말해도 귓등으로 들으시고 경비실에도 말함. 재수없는 일 생길까봐 곧 이사가서 넘어갈려했다.
그리고 한달뒤 농구하다가 친구 4인팟 파티맺어서 가서 다시 열어봄 카모신발주머니에 머리카락 더 많이 쌓여 있어서 존나 튀었다. 이거 뭐냐..10년째 궁금한데 못가겠고 신고도 못함. 주소 알려주면 가볼사람.. 걍 서울에있는 아파트임.
뭐 이건 귀신 아니고 개인적으로 공포스러워서 써봄

난 뭐 미용실이나 이런거 취미있는 사람인가 싶었다. 친구랑 첨보고 아파트 1층 내려왔는데  존나 키큰사람이랑 스쳐갔는데 왠지 우리윗집일꺼같아서 층수 확인했는데 존나 섬뜩했음. 몇년 살면서 처음 봤고 암튼 개 쫄렷음.

최대한 줄여쓸라고 했는데 그렇게 안되네 3줄요약함

1. 친구가 윗집 소화전 수북히 쌓인 머리카락 발견
2.한달뒤 갔는데 주머니바뀌고 더 많아짐
3.10년 지났는데 여름만되면 한번씩 생각남. 누가 확인해줫으면 좋겠음.
4. 실화 몇개 더있는데 생각보다 시간 많이 걸려서 개추하면 하나더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