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있었던일임


저녁에 공원에서 턱걸이하다가 갑자가 설사삘와서

화장실 갔단 말이야? 


동네 공원이라서 화장실 딱 두칸있는데 둘다 비어있었음 

저녁이라서 공원에 사람도 없었고 그래서 안쪽칸에 들어가서 똥존나쌌는데

이제 다싸고 엉덩이 닦을라고하니까 저벅 저벅 발소리 들리더니 누가 들어오는거임

그리고는 옆칸 비어있었는데 굳이 내쪽으로 오더니 안에 사람있는거 뻔히 알면서 괜히 노크하더라 

나는 똥닦고있던중이라서 그냥 일부러 대답도 안했음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한숨 존나 길게 내쉬더니 지독한 냄새....이렇게 말하는거임

존나 일부러 나들으라고 얘기하는거 같길래 갑자기 기분 개 더러워져서 

뭐하는 새낀지 얼굴 확인할려고 똥도 덜닦고 나갔는데 이미 화장실 나가고 없더라

그래서 공원 밖에 도로까지 정신없이 뛰어갔는데 결국 놓쳤음....씨발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