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외가 할머니까지 5명인데

지금은 이사했지만 옛날 주공아파트 20평에 5명이나 살았단말야

복도쪽으로 창이 나있는 방에서 할머니 나 동생 이렇게 잤는데

세벽에 잠이 깼는데 한 3시쯤?

복도쪽 창문에 손이 밑에서 올라왔는지 위에서 내려왔는진 몰라도 손이 비치는거야

(없었다가 슬금슬금 나옴)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이어서

귀신 그런거 몰라서 그런가

그냥 신기해서 보고있으니까

꿈틀대다가 사라짐

이게  사람은 아닌게 그 창문이 밖에 비치는것도 있고 방음이 안되서 엘베 버튼 누르는 소리도 들리는데 인기척은 없었고

그 생김새가 딱 처음보고 생각한게

부모님 결혼기념 사진? 그거에 흰색 연기같은 팔이 내려와있던데

그거랑 똑같다고 생각함

부모님은 커튼이라 하시는데 누가봐도 팔인데.. 그것도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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