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존나 신기한 경험인데,
당시에 그냥 방에서 자고 있었음.
오후 한 3시쯤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그때 군대전역하고 난 이후라서 맨날 새벽까지 술먹고 다음날 오후늦게까지
자고 그랬었음.
무튼 그날도 늦게 일어나서 빈둥빈둥거리다가
점심먹고 침대에 핸드폰 하면서 누웠다가 잤는데
/\
ㅇㅡㅡㅡ \
다리를 이렇게 올린 반만 구부린 상태로 자게됨.
그러다가 갑자기 가위에 눌린거야.
원래 가위 좀 잘눌렸고
가위눌릴때 인기척을 많이 느끼긴 했는데 (어떤 인기척이냐면,
아 지금 이 느껴지는 인기척은 꿈이 아니구나,
그냥 느낌탓이 아니구나. 귀신이구나 이런 인기척임. 말로 표현이 정확히
안되고 인기쳑이라고 하는 이유는 가위눌리는 동안에는 막 왔다갔다하는것도
느껴질때도 있고, 어쩔째는 꽹가리?징? 이런 소리들릴때도 있고,
어떨때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엄청 시끄러운 소리가 들릴때도 있음)
이번에는 좀 다른 가위였음.
위에 내가 말한 인기척이 존나 진짜 사람마냥 완전 느껴졌는데
다름 아니라 위에 내가 그림에 설명한 것 처럼 다리를 구부리고 잤는데
다리를 계속 벌릴려고 하는거야. 근데 이게 뭐 손이나 그런 터치가 있으면서
하는 느낌은 안들고 그냥 초자연적인 느낌? 아무튼 내가 힘 존나줘서
버티고 오므리는데 계속 알수없는 초자연적인거는 내 다리를
계속 벌리고 이렇게 한 5번정도 했나? 근데 뭔지 모르겠는데 이때부터
고추가 발기되기 시작했던것같음.
그러다가 완전히 내 다리가 개구리 다리마냥 다 벌어지고
그때부터 갑자기 내 고추를 피스톤질이 막되는거야.
역시 이것도 손이다 뭐다 이런 느낌은 안나고 그냥 피스톤질이됨.
그러다가 내가 시발 이건 무섭진 않았는데 깨려고 발버둥치다가
깼는데, 깨는 동시에 푸슉푸슉 사정 존나 했음.
딱 깨자마자 고추느낌같은게 꿈이었나? 이런 생각하는 도중에
고추에서는 정액이 푸슉 푸슉 혼자 나오고 있어서
존나 진짜 신기했던 경험이다.
당연 몽정도 해봐서 아는데 몽정이랑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경험이었음.
(일단 가위눌린 상태에서 진행됐다는서 자체가 큰 차이점)
이후에 한 5년후인가? 또 비슷하게 가위눌리고 이거랑 거의 흡사
하게 사정했었고 그리고 지금까지는 별일없다.
그때도 존나 신기했었음.
딱 가위풀렸을때, 내 속마음을 풀이해보면
1. '뭐야? 이거 꿈이었나??' 하면서 정액은 나오는중
2. '뭐야 시발? 이거 왜이래? 진짜였어?' 하면서 정액 다나옴오고,
뭔지 모를 존재가 내 다리 벌리게 하고 피스톤질한게 진짜였다는걸 믿게됨.
니들같으면 존나 신기하지않냐?
아무짓도 안하고 손도 위에있는 상태고
가위눌린 상태로 고추 피스톤 되다가
ㅈ같아서 깼는데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방금 그 느낌이
진짠지 꿈인지 구분안가는 상황에서 고추는 껄떡이면서 사정하고 있는
상황이? 진짜 그때 존나 어이없었는데
혹시 나같은 경험한 사람 있음???
그새끼 여자귀신 아닐지도 몰라
오..시발 게이노
영원히 불타기 싫으면 빨리 뒈지는 게 상책이다.
ㄹㅇ남자귀신이라는 느낌이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