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충북 청주. 난 공시생이었고 늦게까지(12시쯤) 공부하다가 집에가는길에 원룸골목에서 한 조선족 아재가(누가봐도 말투가 조선족임. 범죄도시 장첸 말투 그대로라고보면 됨) 전화를 하고있는걸 우연히 보게됨. 아저씨 행색은 존나 허름하고 체구도 작은데 사람특유의 분위기가 있잖아. 그 분위기가 딱 봐도 뭔가 사납고 살기? 같은게 느껴졌음. 근데 이 아저씨가 전화로 하는말이 "지금 누가 원룸 들어가고 있는데 니가 재끼라는 애가 쟤 확실하냐 나도 이런게 확실해야 일을한다" 뭐 이런말을 하고 있는거임. 다행히 내가 그 말은 못들었을거라 생각했는지 날 별로 의식은 안하는거 같았는데, 그말 듣고 뭐하나 따라가볼까 고민하다 무서워서 존나빠르게 걍 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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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충청도까지 진출햇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