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다니던 태권도 사범이 30대초 젊은 사범이였는데 비만 오면 넒은도장 불끄고 자기는 구석탱이 앉아서 애들 둘러 앉게하고 무서운 이야기 시작했었음. 이거 더 듣고 싶어서 합숙 참여하는 새끼들이 대부분이였음. 합숙때는 밤에 근처산 올라가서 했었는데 진짜 입담이 장난 아녔음.
성인된 지금도 그 내용들이 생생히 기억남.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자상했던 것 같음. 애새끼들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셨던거지. 요즘은 그런 분위기 속에서 무서운이야기도 못들으니 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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