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이 추워서 침대 위에 텐트 치고 자는데 내 방이 현관 옆에 있어서 방 열고 자면 누가 오는지 보이거든 근데 텐트치면 사람 형체만 보임 암튼 자는데 잠이 깼음 새벽 3~4시 쯤이었을 거야 방 문 열고 잤음 근데 현관등 켜져 있고 키가 크고 갓?같은데 쓴 사람 형체가 보였음 글고 남자 같았어 근데 막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거임 그래서 막 저승사자 같고 그런거야 그래서 순간적으로 헉 거렸음 그랬더니 내 쪽으로 오더니 숨 쉬라고 텐트 위쪽에 작게 그물망 있음 근데 거기로 막 웃고 있는거임 근데 가위 눌려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엄마가 부엌불 키는거 보고 가위 풀림 가족한테 말함 글고 한 1개월?쯤에 작은 아빠 교통사고 나고 작은 엄마 아빠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감 몇년 전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