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있었던 일이야.... 정확히 시간도 기억난다...  1월 18일 오후 7시쯤이었어.. 나는 여주에 사는 여자친구랑 장거리 연애 중이었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여주 고속버스터미널 이디야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단 말이야 커피를 마시다가 화장실이 급했어 갑자기 배가 아프더라고 그런데 그 이디아는 역 안에 있는 작은 곳이어서 안에는 화장실이 없고 터미널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이용 해야하는데 공중화장실이 역 안에 있는곳이랑 밖에 있는곳이 있단 말이야 그 날은 역 안 화장실에는 사람이 꽉 차서 어쩔 수 없이 야외에 있는 화장실에 갔거든 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뭔가 위 쪽에서 누가 쳐다보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휴대폰으로 거울을 보는 척하면서 화장실 위쪽을 정말 살짝 자연스럽게 비췄단 말이야..... 그런데 위에 어떤 남자가 웃으면서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되지... 이러고 있었는데.... 그 순간 다행히 밖에서 누가 들어오시더라고 .... 그래서 그 타이밍에 나도 나가긴 했는데..... 그 사람 표정 이빨을 들어내면서 웃는 표정..... 정말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