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비 : 안녕하세요 ~ 오늘은 공이게이 님께서 이렇게 찾아와 주셨고
동네 이야기꾼에 대한 소름끼치는 일에 대해 말씀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맞나요?
공이게이 : 네.. 맞습니다..
그비 : 아..네.. 그럼 어떤 이야긴지 바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츠가
공이게이 : 기릿입니다
네.. 저희 동네가 인구소멸 도시라.. 사람들이 점점 떨어지고 있었어요
자꾸 사람들이 이사가고.. 사라지고 해서.. 동네 소문이 아주 흉흉 했죠 ...
그게 너무 이상해서.. 무당형님에게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무당형님이
당장 그곳을 떠나라고 하는거에요
그비 : 우와우아아아아! 그곳을 떠나라구요 ?!!!
공이게이 : 네... 그치만.. 그비님도 아시겠지만.. 살아온 고향을 떠나는게 쉽지가 않죠...
그래서 무당형님에게 절대 떠날수 없다....
그랬더니 한가지 비책을 알려주신다고 하셨어요 ....
그비 : 그 비책이라는게 뭘까요 ??
공이게이 : 하.. 이거 진짜 무당형님이 저만 알고 있으라고 한건데.. 특별히 여기서만 공개 할께요
그건... 이야기꾼 귀신을 신당에 모시라는 거였어요
그비 : 이야기꾼 귀신이요?!!!!
공이게이: 네.. 그래서 저희 업계 선배님들 인맥을 동원해서... 생전에 이야기꾼 이었던 분의 사주를 받아서
마을 신당에 모셔뒀죠 ... 그비님도 아시겠지만.. 그분이.. '히얼루' 라는 분이세요.
그비 : ....? 아... 네
공이게이: 그 이후로 마을에 사람들이 아주 바글바글! 해진거에요
밤만 되면 히얼루에 접신된 동네 무당들이.. 썰을 풀어 주는데.. 아주 마을이 잔치가 났죠....
마을사람들도 엄청 많아지구요 ...
근데 그중에 어떤 관종쉐리가.. 그 히얼루에게 질투심을 갖고 그만..
신당에 있는 히얼루를 모셔두는 신주단지를 부셔버린거에요 ....
그 이후로 다시 마을사람들이 모두 나가고.. 마을은 폐허가 됐답니다...
그비 : 아... 그렇군요.. 그럼 그 관종 쉐리는 어떻게 됐을까요 ??
공이게이 : 제가...업계에서 듣기로는.. 애미가 뒤졌다고 해요...
그비 : 아.. 그렇군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용기내서 들려주신 공이게이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얼루야 돌아와 !!
그립습니다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
제가 업계에서 듣기로는...공포 마이너 갤러리 라는 동네에서 부활하셨다고 해요...
ㅇㅂ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