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천>
남의 이야기라고 보험 들고 주작 치는 건 그러려니 할 수 있다.
시참의 절반 이상이 그럴 테니까.
다만, 모든 문장이 "다"로 끝나고 논리적인 척, 확신에 찬 듯 한 단호한 말투가 자꾸 신경을 건드린다.


2. <하우위딜>
목소리 좋고, 소재 신박한 것도 좋은데 기도로써 모든 걸 극복하는 전개 좀 슬슬 그만 해줬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진짜 재밌게 들었는데, 요즘 포교 활동 기간인지 계속 주님의 힘으로 극복 하는 스토리만 짜오는 중.
거를 정도는 아니고, 주님무새만 그만두면 들어줄만 하다.


3. <화서니>
하품으로 귀신 쫓는 설정 버리고 좀 많이 나아졌는데, 요즘은 또 하품 아예 안 하니까 섭섭하더라. 너무 극단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