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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생활실이 이런 형태 였음




때는 훈련소 수료 전 마지막날 밤이었다함


취침시간 들어가고 30분 뒤 쯤에

갑자기 훈련병 7~8명 정도가 생활실 밖으로 뛰쳐나와서 복도 끝에 위치한 마이크있는 책상에서 자고 있던 분대장한테 왔다함

그러고는 하는말이 뭔 여자를 봤대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생활실이 문 열면 바로 건너편에 있는 화장실 내부가 다 보이는 위치였다함

보통 관물대 쪽이 아니라 신발 두는곳 방향으로 머리 두고 자잖슴

그래서 머리만 돌리면 화장실 내부가 다 보이는데

수료 전날이라 소등상태로 잠안자고 누워서 수다떨고 있었는데


화장실 쪽에서 왠 여자가 사복입고 거울에 머리를 박고 있었다는 거임


그것도 한 사람만 본게아니라 7~8명이 단체로 보고 기겁해서 뛰쳐나왔다함

근데 어쩌겠냐 군머라서 분대장도 무섭긴 했는데 닥치고 다시가서 자라함



여기까지가 보닌 훈련병때 분대장한테 귀신이야기 해달라해서 들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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