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물병원 일하는데
어떤 개 보호자가 전에 사간 물건 필요없다고
따지면서 환불해달라고 진상떨었거든.
환불시기도 지났는데 이상하게 교수가 환불 그냥 해주라그럼.
옷도 걍 후즐그레하고 오래된 배낭 매고 왔던대
카운터 보는 애들이 저 아줌마 진상이다, 낡은 배낭 봤냐…
싸구려 슬리퍼 찍찍끌고 안습이다…
가난하고 못배워서 저런다고 뒷담깜.
근데 나중에 교수가 얘기해주는거 듣고 깜놀함.
그 아줌마 재벌가 딸래미였음.
교수는 그거 이미 알고 환불 해준거고…
확실한건 행색이랑 재력은 큰 관련이 없는득
어떤 개 보호자가 전에 사간 물건 필요없다고
따지면서 환불해달라고 진상떨었거든.
환불시기도 지났는데 이상하게 교수가 환불 그냥 해주라그럼.
옷도 걍 후즐그레하고 오래된 배낭 매고 왔던대
카운터 보는 애들이 저 아줌마 진상이다, 낡은 배낭 봤냐…
싸구려 슬리퍼 찍찍끌고 안습이다…
가난하고 못배워서 저런다고 뒷담깜.
근데 나중에 교수가 얘기해주는거 듣고 깜놀함.
그 아줌마 재벌가 딸래미였음.
교수는 그거 이미 알고 환불 해준거고…
확실한건 행색이랑 재력은 큰 관련이 없는득
나는 진짜 빚있고 돈없어서 비싼거없고 갈데없어서 백화점 쇼파에 앉으러가는데
요즘부자들은 티나지않나
아 글고 그 아줌마 올때마다 진상이긴한데 약간 호감된게 옷차림 진짜 개평범하고 명품 1도 없음. 가방도 그냥 캥골같은거 편하게 대충 두르고 나옴.
말이 안된다 부잔데 명품이1개도 없을수가잇나 서민들도 프라다 구찌같은 지갑쓰는데
나도 놀란게 진짜 한번도 안차고 와서 거지진상인줄 알았음. 돈도 없으면서 대학병원까지 개 데리고 오는거 보면 유난을 떤다고 뒷담 깜. 물론 맘먹고 꾸미려면 집에 비싼거 많을거고 사고싶은거 다 살수있겠지만 일상적으로 동물병원오고 이럴때는 그냥 편한거 아무거나 걸치고 다니는거같음.
더 웃긴건 저 아줌마 거지진상이라고 뒷담까던 연봉 2-3천 따리 직원들은 루이비똥 매고 퇴근함 ㅋㅋㅋㅋㅋ
보통 로고 티나는 명품 휘감는 사람들은 졸부거나 허영이거나 사기꾼이지
진상은 맞는 거 아냐?
원장은 강약약강 직원들은 뒷담, 뒷담 수위 안좋고 손님은 진상이고 글쓴이는 은근한 선망과 직원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고
더씨발년아냐?
ㅇㅈ ㅋㅋㅋ 우리병원도 의사들은 후줄그레 에코백 메고다니고 간호사 조무사들은 명품백들고다님ㅋㅋㅋ
원래 간호조무사 방과후교사 보험 다단계팔이들이나 명품에 목메는거 의사교수변호사들은 많이배우고 경제저식 결핍도 별로없어서 대충하고 다니는 사람 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