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16기 영숙을 보면서 무조건 사과안하고 이기려는 모습보고 반성을 했던 1인이다.
영숙처럼 완전 무개념과 무대포는 아니었지만 20대후반 세상과 싸워서 이기려는 패기는 있었던것같다.
아마도 16영숙은 타고난 성향도있지만 에너지 과부화가 문제인것같고 바로옆에 제대로 충고해주고 말려주는 진정한 친구가 단한명도 없는게 안타깝다.
돌아보면 내주위 가족과 진정한 친구가 결국 40~50대의 어른으로서 단단한 모습을 비로서 만들어주는것같다.
영숙이는 어린시절 사랑은 충분히 받은것같은데 만32세에도 애정결핍같은 질투와 시기와 욕망등 모든것을 가지려는 무지막지한 과잉행동은 누군가 사랑과 보살핌으로 보호를 해줘야하는데 라방에 보인 모습은 처연하게 골방에 혼자서 술마시며 술주정식 막말하는 모습뿐이라 먹먹하고 안타깝다.
전남편도 사랑없이 덥썩 결혼후 2년도 안되어 이혼한것같고 시댁갈등 친정식구와 결별등..... 어디 마음둘곳이 따로 있을지 의문이다.... ㅠㅠㅜㅜ
일단은~~ 지금 20~30대 남녀는 나솔 6기와 17기가 가장 연애하는데 필수교본이 될것같다.
내남자를 사로잡는 17기 옥순의 마법같은 잔잔하지만 관심을 끄는 묘한 스킬과 대화법은 배워두면 좋을것같다.
나솔기수 누구나 헤프거나 함부로 말하는 남녀는 인기가 없었던것같고 외모가 안받쳐주면 목소리와 대화법을 열심히 갈고닦아야한다.
개그맨 홍현희가 왜 훈남 제이쓴을 만날수있었는지~~ 9기 광수는 예쁘고 키큰 옥순이 아닌 아담하고 묵묵히 자신의 얘기를 들어준 9기영숙을 최종선택했는지 우리는 유심히 생각해보아야한다.
내가 훈남과 미녀가 아니라면 아름답고 단아한 말투와 고급진 언어구사력을 늘리면 내이상형에 가까운 이성과 반려자를 만날수 있지않을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