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아무렇지도 않게


어떤 편견도 없이



자기 마음을 내놓고 말하는 거 보면서

진짜 품격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둘은 간절하지만 여유롭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니까



마치 핫시4를 보는 느낌이 들었음



17기 최고의 장면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