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은 억측과 허풍이 심하고 자기방어적 공격성이 망상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성격장애이지만
특이한 점은 아래 두 가지다

1. 아예없는 말은 하지는 않는다
2. 사실에 기반한 허풍을 본인스스로 굳게 믿는다


영숙의 이런 팩트기반 망상장애를 바탕으로 이혼 스토리를 유추해보자면

☆영숙의 주장☆
이혼 시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고 양육권 분쟁까지 겪었다
전남편이 변호사를 5명 썼는데 모유수유를 증명해서 양육권을 가져왔다.


1. 변호사수
변호사 수가 양육권 분쟁에서 지나치게 많은데
아마 변호사가 3~ 5명 있는 로펌에 수임한거 아닐까 추측해본다
실제로 수임한 변호사는 한명이지만
영숙 특유의 과장과 허풍이 섞이고 망상이 더해지면서
법률사무소의 대표부터 인턴까지 모두 남편이 거느렸다고 착각하고 떠든게 아닐까 추측한다

2. 모유수유
다들 알다시피 양육권 분쟁에서 중요한건 유책사유보다는 아이와의 유대감과 양육환경이다.
설사 엄마에게 유책이 있더라도 아이는 엥간하면 엄마 쪽으로 보낸다
아들이 갓난아기라 모유수유는 유대감과 양육자세를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고 간단하게 가져왔을 것 같다.
남편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였다고 포장하려기 위해 분쟁이 있었던 것처럼 떤 게 아닐까 추측한다

3. 유책배우자
쌍방이었을 것 같다
시누이글이건 뭐건 이혼사유에 대해 함구했고
위자료도 재산분할도 없는 것 보면
사실은 쌍방 과실에 따른 협의이혼 아니겠나

소중히 기르던 개를 파양한 이유가
개가 남편을 물어서라는데
오래 기른 개가 주인의 배우자를 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주인과 배우자 간에 심각한 갈등이 있어서
개가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달려드는 경우가 많다
영숙 부부가 그랬는지는 알길이 없지만
개가 공격성을 드러내는 환경은
아이의 정서에도 좋지 않은 환경이다
그런 쌍방의 공격과 갈등이 겹쳐 이혼한게 아닒가 추측한다

4. 산전수전 공중전 지하밑바닥
그런거 없다. 그냥 이혼일 듯
자신에겐 괴로운 경험이지만 남들이 보기엔 평범한(?)이혼이었을 거다
스스로를 비련의 주인공으로 포장하기 위한 허세일 뿐


★★★결론
이혼 시 갈등과 분쟁은 평범한 수준이었고 남들과 영숙 혼자 과대포장한 거
그러니까 갤러들도 영숙이 뒷조사 그만해라
별거 없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