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은 부모님도 경제력으로 괜찮은 분들일 것 같고


본인도 유학도 다녀오고 회사 운영하고 있고


외모도 훌륭하기 때문에 본인은 큰 노력을 안하고 웃고만 있어도 남자들의 구애 많이 받았을 거임.


그런데 이제 나이 40살임. 본인 또래의 남성 만나고 싶을텐데


외모만 좋은 사람은 부모님(특히 아버지)의 성에 찰리 없음을 본인도 잘 알고 있음.


그렇다고 능력만 좋고 외모가 별로다? 본인도 경제적으로 아쉽지 않기 때문에 끌리지 않음.


외모와 능력 둘 다 좋다? 이런 남자들은 35세 이하의 여성을 선호할 확률도 크고,


만나고 싶다면 백합 본인이 저자세로 나갈 땐 나가야 하는데 그건 또 싫어할 것 같음.


이제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선택해야 하는데 포기할 바에는 혼자 살지 뭐 이런 마인드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