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생각하는 가치관이랑 영자는 맞지 않고
본인이  여태 순자한테 했던 행동들이 있는데

플러팅 폭격으로 바로 넘어가버려서
자존심 때문에 인정을 안하고 계속 순자탓만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