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게을리 안 했고 비오킬 뿌리고 습관성으로 추운거 참고 맨날 환기시키고 다니고 그 지랄떨었는데

ㅅㅂ 책장에 둔 책에서 기어다니는 한 새끼 봐버림 스탠드 키는데 대놓고 돌아다니더라

방에 가족들 헌옷수거함으로 짬처리당한 낡은 옷장하나 있는데 이것도 내가 최대한 처리는 해두긴 했거든?

그래도 가구자체가 결국 낡아서 몇 마리씩 살아다니는건가?

이건 내가 어케 할 수 없는데 진짜 가족들 설득해야하나

올해 이새끼들 7마리나 보니깐 미치겠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