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첫보험을 가입했을 때 생각없이 보험금을 청구했다가 고지의무 위반으로 걸려 계약해지를 당한적이 있어 고민이 됩니다.

(설계사님께 고지를 했는데 이분께서 쉽게 일처리 하려고 고지를 안 하셨던...)


이번에 청구하려는 보험은 고지를 다 했고, 이에 따라 담보제한 1년도 걸려 있습니다.

아직 1년은 지나지 않았는데, 청구하려는 항목이 담보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것도 애매합니다. 의학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아서요.


어짜피 여기서는 정확한 사실관계도 모르고, 변수도 많기에 정확한 답변을 해주실 수 없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험사에 청구하기 전 제 영업담당자한테 있는 그대로 정확히 질의를 하고 싶습니다.

제 영업담당자는 인바운드센터 소속인데... 신뢰할 수 있을까요?


고지사항 있는 건은 다이렉트로 가입이 안 된다고 해서 다이렉트 알려준 콜센터에 전화해서 가입했거든요.

인바운드센터이니 보험사 직원 같아, 괜히 솔직히 얘기 했다가 뭔가 불이익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걱정 됩니다.


아이 병원비가 상당히 많이 나왔고, 추가적으로도 많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ㅜㅜ

개인적으로 아는 설계사님은 긁어부스럼 만들지말고 2년 동안 청구하지 말라고 하는데, 

솔직히 액수가 부담도 되고 이게 긁어부스럼인지 긴가민가 하기도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