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지급심사 일한지 3달차가 다 되어가네요...


일하면서 느꼈던 점 몇 가지 뽑아보자면


1. 본인부담금상한제 안내도 어렵고 상계는 더 어렵다

왜 아직도 본부상을 모르고 불만이 많은가!!! 설계사님들 많이 알려주세요...


2. 심사자는 최대한 지급할 이유를 찾는다

아직 신입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보험금 지급을 할때 안줄 근거를 찾는게 먼저가 아니라 줄 수 있는 근거를 먼저 찾습니다...어짜피 내 돈 아니고 전화로 싫은소리 듣고싶지 않아서요...


3. 설계사분이랑 전화하는게 편하다

이것도 아직 많이 전화해본 것은 아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젊은 설계사분이랑 전화하는게 훨씬 편합니다. 설계사분들은 그래도 감정적이지 않고 대화가 통합니다. 약관 얘기도 편하게 할 수 있구요


생각보다 일이 많이 힘들다 들은것에 비해서는 할만한 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