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친척들 그리고 회사직원들 아이
육아하면서 자주 만나 같이 노는 동네 아이는 대충 20명 정도

동네 비슷한 나이또래 애 부모들하고 인사하고 지내는 사이정도 포함하면  애 40명 정도는 알고지내는 사람임
애 나이 2~5살 부모 기준으로 태아보험의 효용성을 써보려 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에 누군가 썼듯이 태아보험은 필요없다 생각해

태아보험 30세 만기 담보 보면
암뇌심 기본 진단비
양성뇌종양
뇌성마비
선천이상
8대장애

그리고 산모특약 등

이런저런 담보 있는데

순수 내 주위 애들 병원 이력 공유하면
제일 쓸모있는 보험담보는

선천이상수술
질병입원비
수족구진단
독감치료
폐렴진단
응급실

이렇게가 끝임

선천이상수술의 쓸모는 설소대, 이소성몽고반점이었고
이건 입원도 안하고 통원으로 끝남

질병입원비는 장염 열감기 수족구 독감 구내염으로 인해 고열 발생 시 병원에 입원해 링거 맞으며 열관리 할때 주로 쓰이고
응급실은 멋모를때 애 아프면 응급실부터 가니 잘 쓰이고

실비는 어찌보면 진짜 청구할일 없음
영유아라 그런지 병원비 얼마 안나와
주말에 특진비 붙어도 3천원안쪽으로 내서 청구할것도 없는데
나이 어리면 실비 납부금액은 2-3만원씩이나 되니
차라리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주는게 좋음
대신 5살 이후 가입하면 만원 이하로 떨어지니 그땐 가입하면 좋다봄


만약 둘째 생기면 태아보험은 가입 안하고

태어나면 어린이집 보험
독감
수족구
폐렴
응급실
가족간병
골절 화상
1인실
질병입원비

이렇게만 가입할 예정

성인될때 선물로 줄 암뇌심 수술비 보험은 만 90-100세로 당연히 가입할거고

진짜 지금까지 태아보험 태아실비 낸 돈이 너무 아깝다
다른 부모들도 보험얘기하면 다 아깝다 하고...

다들 공포마케팅 집단최면에 걸렸다 깨어난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