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들어놓고 한 번도 안 쓰다가 지난 3년간 병원 무진장 가는 일이 발생. 사는 게 뒤죽박죽이라, 대체 뭘 정산하고 안 했는지도 모름. 원래 이렇게 병원 많이 가게 될 줄 몰랐는데 무지 많이 갔음.
난 우체국 보험인데 우체국 실비 어플 너무 구림. 나중에 뭐가 되고 안 됐는지 파악도 안 됨. 기록도 30일 지나니 없어져.
그냥 결론은, 토스나 카뱅처럼, 깔끔히 지난 병원 갔었던 거 싹 나오고 한번에 우체국측으로 넘겨주는 그런 거 없나 ?
대학병원 갔더니 키오스크 같은 거 있긴 하던데, 검색하니 써드파티 실비 어플은 개인정보 다 넘기고 어쩌고 한다고 해서 안 하다가, 이제 개인정보고 뭐고 넘 귀찮음. 보험금 놓친 것만 해도 꽤 됨.
추천 좀 바람.
오늘까지 인거 정리해서 넘기다가 현타 왔음. 대체 왜 그러고 사냐고 묻지마라, 나도 이렇게 삶이 이 지경이 될 줄 몰랐다. 응급실 간 것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3년 넘어가버림.
응급신 1개만 해도 수십만원 바로 날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