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어머님 지인으로 부터 국민보험에서 저희 가족 모두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가 국민보험 하시는분과 어머님 사이가 틀어져서

다시 보험 점검하러 어머님이 지인통해서 어센틱 금융그룹하시는 설계사님을 만났데요. 그래서 다시 보험 설계를 하는데.


원래 내던 보험(국민)은 불필요한게 많았고 돈도 다시 설계하는것에 비해서 10만원 이상 차이가 나서

어머니가 국민보험을 다 해지하라고해서 저희 가족 (아버지, 동생, 저, 어머니) 국민보험 다 해지하고 어센틱 설계사분이 설계해주신 보험으로 가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근데 오늘 어센틱 설계사분이 저한테 전화가와서 어머님이랑 어떤 대화가 오고갓는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어센틱에 면접 기회를 줄테니(본인이 온다고함) 면접을 보시는게 어떠신지. 제가 지금 10년동안 영업직에서 근무하고있는데. 그렇게 해서 돈을 벌것같으면

차라리 같은 영업직인데 큰 돈을 버는게 낫지 않겠냐고 하면서 저랑 저희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님께 전화해서 크게 화를 냈는데. 어머님은 그 설계사분이 젋은 나이에 돈을 많이 버니까. 저한테도 그렇게 다시 시작해보는게 어떤지

의견을 물어보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이것도 전형적인 다단계 수법인것 같아서 화 나고 지금 매우 예민한 상태인데.


전 30대 초반인데.

첫번째 메리츠화재 또 걸려도 또 받는 간편한 암보험 2509

번째 (무)흥국생명3.10.5.5고당플러스간편건강보험(해약환급금미지급형)(갱신형)(최초)(4형,3대납입면제형)


이렇게 가입이 됬다고 오늘 카톡으로 알림이 왔습니다.


제가 알기론 동생과 저는 아직 젋은 나이이고 지병도 없는데. 굳이 해약환금급을 못받는 갱신형 보험을 두개나

가입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고 특히 흥국생명 저 보험은 제가 알아본 결과 리구르팅하시는 설계사들이 본인 이익을 위해서

많이 가입시키는 보험이라고 하던데요.


저는 지금 저희 어머니가 설계사의 달콤한 말에 속고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다들 생각 하시는지요?


특히 어센틱에 대해서 제가 이것 저것 찾아 봤을때 좋은 글을 보지 못해서 더 찝찝한 마음이 큽니다.

저한테 어센틱 면접을 볼것을 권유 해보는것 자체가 이미 그 설계사한테 세뇌를 당했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 설계사를 진짜 믿어도 될까요.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