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도무지 지겹지가 않아 아무리 들어도.
노래가 좋고 나쁘고가 별상관없음.
아무 노래나 불러도 그냥 다 좋은것 같아.
곡해석과 진정성이 어느때보다 정점을 찍은 느낌.
아주 너무 잘 익어서 오히려 새롭게 세팅된 느낌.
갤주 공백. 아쉬운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오히려 소모되지 않게 잘 닫았던것 같애.
존경이라는 말은 이순신장군한테 쓰는말인줄 알았는데
보컬리스트 임재범에게 그런말을 쓰게 될지는 몰랐다.
소리하나로 사람을 너무 감동스럽게하시네.
입아프지만 고급스럽고 세련됨 속에 감춰둔
식지않은 열정이 살짝 보인다면 너무 뇌피셜일까.
이제 집으로 돌아오셨으니 앞으로 펼쳐질
많은날들의 음악활동이 더욱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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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