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다녀왔어요 

시작은 비상으로 등장하셨는데 존나 멋있었어요 

그 다음은 두번째 곡제목은 모르겠는데 두번째곡 살아야지 낙인 쭉 하는데 애절한게 너무 슬프더라고요 

늙으셔서 그런가 뭔가 힘들어하신거 같았는데 

목+후반을 위해 힘조절을 하셨던거 같아요

사랑 부르셨는데 크 사랑할뻔 헤헤

그 후에 아버지사진 부르시고 마지막쯤에 우시고 ㅠㅠ 눈물났음

일부러 헤헤 하시면서 예전이랑 다르게 소리가 잘안나오신거 같았으나 

후반부터 끝날때까지 쩌렁쩌렁 하신게 역시는 역시 역시더라고요 

그 특유의 코로 때리는 소리가 귀에 팍팍 박히더라고요 헤헤 


암튼 임재범님 존나 멋있는데 또 뭔가 순수하신게 엄청 귀여우심 ㅎㅎ 

이번이 마지막콘서트가 되거나 다음이 마지막 콘서트가 될거같은 느낌이 ㅠㅠ 

60이 넘으셨는데 그 정도 힘으로 노래하시는게 대단하시다는...

아무튼 마지막 콘서트가 아니었음 좋겠어요

무엇보다 아줌마 팬들이 많다는거 놀랐음 ㄹㅇ 

어제 후기때 게스트 없고 연주할때 화장실 다녀오라해서 딱 다녀왔음요 감사해요


임재범은 역시는 역시 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