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일단...공연전에 너무 슬픈 사고가 있었기에 하루종일 좀 무거운 마음이었어...
그래서 입맛도 없고 그래서 좀 우울했었는데 그렇다고 갤주 공연을 노쇼할순 없기에 마음 다잡고 공연장까지 날라갔어.(난 왜 체조경기장이 잠실이라 생각했던걸까;; 덕분에 헷갈려서 늦을뻔함ㅋㅋㅋㅜㅜ)
아무튼 결국 공연장에 도착해서 두근두근!!
오늘 공연에서 가장 기대하고 갔던 곡들은 Soldier of Fortune이랑 그대...내게와 였엉 전자는 나 역시 노래하는 걸 넘나 좋아하는 놈이고 데이비드 커버데일 빠여서 그랬고( 그러니까 Ain't no love in the heart of the city나 Sailing Ships 커버해줭 갤주ㅜㅜ) 그대...내게와는 내가 집에서 술 한잔할때 항상 틀어두는 갤주 최애곡 중 하나!
그렇게 공연이 뙇 시작하는데...
우선 갤주 보컬은 당연하고 음향이 취존이었음. 밴드 사운드도 빠방하고 코러스도 안 거슬리게 적당해서 갤주 힘든 부분도 어느정도 나머지 사운드가 보충해준게 확실히 갤주 맞춤형 콘서트였던 듯ㅇㅇ
각각의 곡들에 대한 후기는 다른 후기들이랑 비슷해서 뭐라 보탤껀 없는데 공연 초반에는 진짜 매곡 울면서 듣다가 중반부터는 다시 얼래벌래 멘탈 다잡고 좀 분석하는 느낌으로 들었던거 같음ㅋㅋㅋ 저번 투어때는 이 소리 잘내셨는데 오늘은? 아 이부분은 이런식으로 넘어가시는구나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ㅜ 그냥 도게자해도 모자를 마당에 미안해요 갤주 ^^
그리고 역시 팝송은 갤주가 최고다 세곡 모두 가사까지 달달 외울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곡이었고 특히 Soldier of fortune은 갤주 특유의 블루지함이 느껴져서 취향 저격!
그대...내게와는 뭐...어제꺼 직캠으로 본거보다 훨 잘부르신거 같아 진짜 너무 너무 좋았어. 공연 온 관객들 모두가 아는 곡을 부르실 수 도 있었겠지만 이런 곡들은 진짜 우리 같은 찐팬들을 위해 준비해주셨다는 느낌이 강해서 더욱 좋았던거 같앙
물론 나머지 곡들도 너무 좋았고 갤주의 건재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았어! 근데 간간히 성대 쉰 소리가 계속 들려서 너무 마상ㅜㅜ 갤주 이번 투어 내내 목관리 잘해야해용...
앵콜때는 저번투어 락타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즐겼던거 같아. 워낙 희귀곡들이기도 했고, 나름 밴드 사운드가 나는 곡들이었기에 메탈은 아니지만 lml 손가락으로 표시하면서 신나게 대가리 흔들고 옴(에고 머리야)
정말 간만에 갤주보면서 울고 웃고, 잘 즐긴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어. 우리 다들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잖아? 그래서 더욱 갤주 공연이 좋았고 기억에 강하게 남는거 같아. 다음에 또 언제 갤주 공연을 갈지는 모르지만 계속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현생 살면서 임재범이라는 가수의 팬이라는 것에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며 지내야지ㅎㅎ 다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래서 입맛도 없고 그래서 좀 우울했었는데 그렇다고 갤주 공연을 노쇼할순 없기에 마음 다잡고 공연장까지 날라갔어.(난 왜 체조경기장이 잠실이라 생각했던걸까;; 덕분에 헷갈려서 늦을뻔함ㅋㅋㅋㅜㅜ)
아무튼 결국 공연장에 도착해서 두근두근!!
오늘 공연에서 가장 기대하고 갔던 곡들은 Soldier of Fortune이랑 그대...내게와 였엉 전자는 나 역시 노래하는 걸 넘나 좋아하는 놈이고 데이비드 커버데일 빠여서 그랬고( 그러니까 Ain't no love in the heart of the city나 Sailing Ships 커버해줭 갤주ㅜㅜ) 그대...내게와는 내가 집에서 술 한잔할때 항상 틀어두는 갤주 최애곡 중 하나!
그렇게 공연이 뙇 시작하는데...
우선 갤주 보컬은 당연하고 음향이 취존이었음. 밴드 사운드도 빠방하고 코러스도 안 거슬리게 적당해서 갤주 힘든 부분도 어느정도 나머지 사운드가 보충해준게 확실히 갤주 맞춤형 콘서트였던 듯ㅇㅇ
각각의 곡들에 대한 후기는 다른 후기들이랑 비슷해서 뭐라 보탤껀 없는데 공연 초반에는 진짜 매곡 울면서 듣다가 중반부터는 다시 얼래벌래 멘탈 다잡고 좀 분석하는 느낌으로 들었던거 같음ㅋㅋㅋ 저번 투어때는 이 소리 잘내셨는데 오늘은? 아 이부분은 이런식으로 넘어가시는구나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ㅜ 그냥 도게자해도 모자를 마당에 미안해요 갤주 ^^
그리고 역시 팝송은 갤주가 최고다 세곡 모두 가사까지 달달 외울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곡이었고 특히 Soldier of fortune은 갤주 특유의 블루지함이 느껴져서 취향 저격!
그대...내게와는 뭐...어제꺼 직캠으로 본거보다 훨 잘부르신거 같아 진짜 너무 너무 좋았어. 공연 온 관객들 모두가 아는 곡을 부르실 수 도 있었겠지만 이런 곡들은 진짜 우리 같은 찐팬들을 위해 준비해주셨다는 느낌이 강해서 더욱 좋았던거 같앙
물론 나머지 곡들도 너무 좋았고 갤주의 건재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았어! 근데 간간히 성대 쉰 소리가 계속 들려서 너무 마상ㅜㅜ 갤주 이번 투어 내내 목관리 잘해야해용...
앵콜때는 저번투어 락타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즐겼던거 같아. 워낙 희귀곡들이기도 했고, 나름 밴드 사운드가 나는 곡들이었기에 메탈은 아니지만 lml 손가락으로 표시하면서 신나게 대가리 흔들고 옴(에고 머리야)
정말 간만에 갤주보면서 울고 웃고, 잘 즐긴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어. 우리 다들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잖아? 그래서 더욱 갤주 공연이 좋았고 기억에 강하게 남는거 같아. 다음에 또 언제 갤주 공연을 갈지는 모르지만 계속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현생 살면서 임재범이라는 가수의 팬이라는 것에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며 지내야지ㅎㅎ 다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긴글 훅이 진짜 감동이다. 임재범의 팬이라서 행복하고 가슴 박참
열심히 임재범 팬질하자고ㅋㅋ 너무 감격스럽고 행복함
그대 내게와 너무 좋았고 괘변 아끼없이 주는 나무 히말리아는 예술의 극치를 보는 느낌
제발.. 오래 오래 노래해주세요.. 이 삶의 끄읕-까지! - dc App
갤주팬 죽을때까지 할꺼임! - dc App
근디 궤변인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