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임재범뿐 아니라 공연 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공연장에서의 밴드사운드 무시못함
몇달전에 야외 페스티벌 공연에서도 다시금 느꼈던 부분임
좋아하는 솔로가수의 공연뒤에 엔딩으로 넬 나왔는데 연주 시작하자마자 감탄 터짐
저번주 공연도 다녀왔지만 엔딩곡이 좀 아쉬운 느낌. 팬입장에선 뭐든 안좋겠냐마는 그래도 엔딩곡은 여운도 남고 멋있게 마무리했으면 싶더라
실제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끝나고 주변은 "끝이야? 가면 돼? 진짜?" 이런 반응이 많았음
개인적 이야기인데 몇년전에 포크페스티벌에 부모님 모시고 갔었거든
출연 가수중에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가수는 최백호, 양희은정도였음
그런데 가장 좋았던 무대를 물으니 엔딩에 나온 전인권이더라
심지어 들국화 노래 하나도 모르시던 그냥 시골어르신들인데 전인권 무대가 제일 쩐다고 하셨음
개인적으로도 공연에서 꼭 들어봐야될 가수중에 전인권 꼽긴함
담달에 부모님 모시고 부산콘 가는데 솔직히 아낌없이 주는 나무 엔딩이면 좀 심심할거같아 ㅠㅠ
고해 안 불러서 그런 거 아님? - dc App
고해 여부를 떠나서 첫콘땐 엔딩 분위기 살짝 어수선했음. 뒤에 문은 열렸는데 '진짜 이 노래로 끝이야?' 하면서 의아한 분위기
그니까 토요일콘은 콘설 뒤 쪽에 있었는데 고해 안 해? 이런 이야기 대놓고 있었음 - dc App
난 앞쪽 ㅋㅋ 앞쪽도 고해이야기는 안했는데 뭔가 심심하게 끝나서 자리 떠야되나말아야되나 고민하더라
토콘 앞쪽 사이드 였는데 2명의 진게이인지 머글인지 고해 엄청 크게 외침 앵콜 유도도 하면서 - dc App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인류애적인 메세지를 위해 넣은 듯 - dc App
첫콘만 다녀온거지? 보통 공연의 경우 이 곡이 마지막이다 알려주고 들어가면 앵콜외치고 앵콜곡하는데 첫공은 마지막곡이다 말씀 안하셔서 이게 끝이야? 이렇게 된거고 그 담날은 이또지가 마지막곡이다 알려주시고 앵콜외칠때 다시 나오셔서 앵콜곡 부르셔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엔딩 안 심심했어 물론 이밤지가 엔딩곡으로 최고긴 함
마쟈 첫콘만. 마지막곡 알려주는걸 떠나서 엔딩곡으론 개인적으로 심심한 느낌 ㅠ
애초에 기획 자체를 빡세게 하는 걸로 아는데 바뀌긴 힘들 듯 - dc App
라입앤라이브앨범 들어보면 떼창하면 심심하진 않아 콘가는 갤러들 가사외워서 막곡 떼창하자 언제나 절망스런 날들이지만 그래도 세상이란 살아볼만 해 내게로와 힘이들때 내품에 안겨 쉬어가도 돼 가사가 정말 죽여주지 않냐 우릴 진짜 위로해주는 가사라서 이번 콘 컨셉하고도 찰떡 ㅋ
이미 콘시작했고 중간에 셋릿 바뀌는건 힘든일인거 잘알거면서 왜케 셋릿 고나리가 많이 보이냐 콘 주제가 집으로 가는길이고 셋릿을 보며 왜 이곡을 선택하셨을까 되새김해보는게 진정한 팬이 아닌가싶다
할 수도 있지 어느 노래를 부르는 임재범을 위해서 기다린 팬도 있을테니까 - dc App
고해 듣고 싶어서 기다린 팬도 있을 것이고 티켓도 사는데 아쉬워할 수도 있는거지 뭐. 안 불러주신다고 다른 콘 안 간다는 것도 아니고 응원 안 한다는 것도 아니고 - dc App
늬예늬예. 진정한 팬님은 아쉬워도 그냥 입꾹닫하고 앞으로도 아쉬운 점 말 하지마세요
가사 죽여주지 그래도 세상이란 살아볼만해 그죠?
아낌없이주는나무가 뭐 어때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