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보내기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그동안 함께 해서 행복했어.
정말 고마워.
너는 언제까지 나의 가장 귀여운 강아지, 댕댕이야.
먼저 가 있으면, 나중에 내가 갈게.
쫌만 기다려. ㅜㅜ
최근 2년 사이, 수술만 3번, 이젠 다 전이되어서...
인간수명으로 하면 90세도 넘었는데,
여전히 눈망울이 천사같은 댕댕이. ㅠㅠ
미안해. 너무 슬퍼서...
갤주 위로 듣고 쳐 잘께. ㅠㅠ
강아지 보내기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그동안 함께 해서 행복했어.
정말 고마워.
너는 언제까지 나의 가장 귀여운 강아지, 댕댕이야.
먼저 가 있으면, 나중에 내가 갈게.
쫌만 기다려. ㅜㅜ
최근 2년 사이, 수술만 3번, 이젠 다 전이되어서...
인간수명으로 하면 90세도 넘었는데,
여전히 눈망울이 천사같은 댕댕이. ㅠㅠ
미안해. 너무 슬퍼서...
갤주 위로 듣고 쳐 잘께. ㅠㅠ
토닥토닥 ㅠㅠㅠ
편안해 질거야 더는 힘들지 않아 https://youtu.be/3F8QTGtyGeI?feature=shared
ㄴ 이 노래 차마 슬퍼서 잘 못듣던 노래인데...절절해. ㅜㅜ 그래...더 힘들지 않고, 다른 세상에서 명랑하게 뛰어 놀기를 그려보며. ㅜㅜ 고마워.
토닥토닥 ㅠㅠ
힘내란 말이 위로가 안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 마음에 그 아이 방을 하나 만들고 가슴에 묻어서 항상 함께있다고 생각해봐.
나도 17년도에 9년키운 댕댕이 보내고 아직도 그리워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하고 보내서 임갤에서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오죽 하면 그럴까 싶네
미안해. 뻘글. 쟤 아니면 심한 말로 나 우울증 이기지 못하고 뭔일 냈을지 몰라. 고마워. ㅠㅠ
토닥토닥
강아지 보내 본 사람들은 세월이 아무리 많이 지났어도 남의 강아지 떠난얘기에 같이 아프지 다시 볼수없음에 가슴이 저린다
슬프다 그 맘을 이해하니 나도 오래전에 울프를 보내고 지금 사진으로만 교감 세월이 약이다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으로 위로가 되길
아이고, ㅌㄷㅌㄷ
나도 지난 7월에 20년같이 있던 아이 보냈어.너무너무 울어서 .... 언젠가 우리 또 만나자. 잠시 다른 곳에 있다가...유골함에 이렇게 적어뒀어.
함께한 시간으로 위안을 삼길...
힘내라 울강쥐 열일곱살이라 그런가 글 읽으니 룸곡나네 이젠 안아프고 더 고생안하고 편할거니까 나쁜일만은 아니라 생각하자 담엔 자유롭게 가고싶은데로 갈수있고 먹고싶은거 맘껏 먹을수있는 뮌가로 태어나길 같이 빌어줄께
그래도 이젠 안 아플거란게 위안이니까.. 사랑 많이 주고 많이 받았나보다 주인이 이렇게 맘 쓰는걸보니 행복한 견생이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