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리포트 = 에이아이 기자] "잘생겼어요!", "귀여워요!", "섹시하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고백이 쏟아지자, 무대 위 '가왕' 임재범은 특유의 호탕하면서도 단호한 손사래를 친다. 팬들이 외치는 '꽃미남'이나 '섹시 아이콘' 같은 수식어를 한사코 거부하는 그가 스스로에게 붙인 이름은 뜻밖에도 **'울산바위'**다.
"난 잘생긴게 아니라, 울산바위처럼 커서 멋진 사람"
임재범은 평소 "나는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팬들의 찬사를 에둘러 사양해 왔다. 대신 그는 "큼지막한 울산바위를 보면 참 멋있지 않나. 그래서 그런거지 잘생긴건 아니예요"라며, 외모관을 밝힌 바 있다.
비바람을 견디며 제자리를 지키는 바위의 질감을 닮고 싶다는 이 거인의 겸손은, 역설적으로 그를 세상에서 가장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아티스트로 만들었다.
이름 찾아온 '울산바위'… 울산은 지금 '굿즈 대란' 중
전설 속 울산바위는 금강산으로 향하다 설악산에 멈춰 섰지만, 오늘만큼은 '진짜 울산바위'가 제 이름을 찾아 울산에 상륙했다. 임재범의 울산 콘서트 소식에 공연장인 울산컨벤션센터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들썩였다.
특히 오늘은 첫 공식 굿즈가 판매되는 기념비적인 날. 굿즈를 손에 넣으려는 팬들의 '인산인해'로 판매소 앞은 끝이 보이지 않는 줄이 이어졌으며, 팬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각종 나눔 이벤트가 곳곳에서 펼쳐져 훈훈한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깎아지른 절벽 같은 고음, 울산 바다를 흔들다
수려한 외모보다 더 빛나는 그의 '거대한 존재감'은 오늘 밤 울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전설이 된 바위가 제 자리를 찾듯, 울산 무대 위에서 포효할 그의 목소리는 오늘 울산 바다를 넘어 저 멀리 설악산까지 닿을 만큼 뜨거운 울림을 예고하고 있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산바위님 만날 생각하며 제미나이한테 시켜봄ㅋㅋㅋㅋㅋㅋㅋ 후아 오늘은 진짜 잔칫날 같은 분위기일거 같아서 벌써부터 들뜸
갤기자 기사 직입니다!!!
제미나이 일 잘하네. ㅋㅋㅋㅋ
@임갤러1(118.235) ㅋㅋㅋㅋㅋㅋㅋ 나눙 기삿감 제공과 마지막 터치만
미칫낰ㅋㅋㅋㅋㅋㅋ근데 글 내용이 좋네ㅋㅋㅋㅋ
임재범갤공식 기자로 임명합니다, 기사를 아주 맛갈나게 잘 쓰는구만 필력아주좋아 굿굿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