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잠적하는 분이라, 콘써트 말고는 소식이 1도 없어서

40주년이지만, 비 활동기가 많아 그때부터 팬이라면 20년은 기근과 환난의 기간이었을 듯

내가 겪은 7년 대기근은 저 아래 있는 것처럼 이제나 저제나 하루하루 손꼽아 소식 기다리는 날이었는데

음악듣고,영상보며 버티다가도

가끔은 갤주가 너무 보고 싶어서, 말하자면 콘써트가 너무 그리워서

숨이 턱에 닿게 힘들때도 있었음

이건 뭐, 사랑의 종류를 아가페 어쩌구 분류하는데

하나 더 추가해야 할 거 같다.

덕질이라는 이름의 사랑



20a49e2cf5d518986abce89541847c6ca8

숨 멎었던 마이 웨이

무대 너무 높아서, 동동뜬 갤주 얼굴만 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