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스멀스멀 계절성 우울증 돋는 모양임.


어제 창원 개 쩔었는데 그걸 머리로는 아는데 듣는 내 감정이 저 밑에 있어서 갤주의 목소리가 주는 여러 감정들을 내 속에서 길어올리기가 어려웠음.


갤주의 소리를 듣는 순간 그 찰나의 감동을 느끼기 위해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연장에 앉아있는데 그걸 방해받다니ㅠㅠㅠ 


갤주콘 덕에 적극적으로 이 무도한 우울 및 기분부전을 극복해야 할 동기가 생김... 좋은 방법 있어?  있으면 소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