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는 높임말 안 쓰면 강퇴당함.



근데 그런 거에 두드러기 올라오고


친목질 좆목질 싫어서 갤에서 노는 건데


(요즘은 친목&좆목 금지하는 곳 많음)



아무리 식물갤을 능가하는 청정갤이 되었다고 하지만


한 때는 임재팔씨가 충격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달리던 곳임.




높임말 안 해도 된다. 안 해도 된다고.


초면이라도 카페처럼 꼭 뉴비인 거 안 밝혀도 되고


초면에 어이쿠....반말 죄송합니다. 안 해도 됨.



하하 뫄뫄님 안녕하세요 -> 그게 왜?

호호 모모님 안녕하셨어요 -> 안녕 못하면 어쩔 건데?

흑흑 어제 우리 오빠님 정말 멋졌죠? 못 가서 너무 속상해요. -> 너 오빠 여기 없음

히히 우리 아기, 우리 아이, 남편, 오빠, 아내, 여친 엄빠만 아니었어도

-> 어쩌라고? 누가 물어 봄? 전혀 안 궁금. 개인신상털이 하지마.



이런 건 여기서 안 하는 게 좋음.



그게 여태까지 망할 듯 망할 듯하면서 그래도 안 망하고

여기까지 굴러온 비결임.


사실 이런 글도 존나 고나리질이라 안 하는 게 맞는데

한 번쯤 환기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아서 끄적임.



임재팔씨 처럼 머리 풀고 반말로 달리면서 친목&좆목 하지 말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