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 이야기 이제 써서 미안

한동안 타갤에서 데인게 있어서 10년 넘게 트라우마생겨서 당시는 못들어오고 이제 이야기 씀.


간질 환자인 나는 대구 공연이 첫공연인데....

본공연 중간때 부터 복시에 옆구리통증에 엄청 아팠음

엄청나게 아팠으면 중간에 나갔어야 했는데 갤주 이때 아니면 언제 가까이 보냐 싶어서 참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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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공연 앵콜 사이에 참다 못한 갤주가 내 멍한거 보고 응급요원 부르려다 괜찮아지니까 그냥 앵콜 들어간거

공연 끝나고 복기할때 되서야 눈치챘는데....


그 이후 나는 앞열은 포기하고 응급요원에게 갈만한 곳으로 예매하려고 노력중임.... 

대구콘 1 2열 중간 여러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