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본인도 인정했듯 허세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사람인데
지난 5월에 한리광, 다케다, 안티모 등 저명한 아시아 셰프들과

뜬금없이 셰프 소속으로 같이 출연함


아마도 나 요리 존나 잘하는데 니들한테 보여줄게
라고 보여주고 싶었던 듯

근데

정식 셰프들과 붙어서 지면 자기도 본이 안서니까

처음부터 자기는 김풍이랑 붙고 싶다고 계속 어필함


김풍은 뭐 늘 그렇듯
승부욕보단 

예능감으로 실험적인 요리를 했는데


장근석은 그냥 찐으로

본인이 잘하는 빠예아 요리를 내놓음


게다가 게스트도

장근석이랑 친분이 두터운

김재중, 추성훈을 데려옴

그냥 대놓고 무조건 이기겠단 마인드가 엿보임


애초에 김풍은 김재중의 식성을 잘 모르고

장근석은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알고 있으니

이미 여기서부터 언페어


그냥 처음부터 비전문인인 김풍을 선택해서

자기가 당당히 셰프로서 이겼다는 희열감을 느끼고

본인의 요섹남 이미지를 위한

바이럴 마케팅을 위해 나온 것으로 보임


이건 뭐 예능에서 웃자고 WWE 하는데

혼자 찐으로 UFC 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