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치곤 소년만화스러웠음
소년만화에선 머리써가면서 어떤 조건을 갖춰서 각을 재고 필살기를 쏘는 경우도 많다
이누야샤가 요기의 소용돌이를 읽고 바람의상처를 긁는다거나
사스케가 기린쏘려고 화둔 존나써서 구름을 만들어두는 등등
이런 조건의 존재는 독자들이 조건 하나하나 클리어되는걸 볼때마다 설레고 두근거리게 된다
죠니나 쟈이로의 필살기는 아무튼 황금장방형이라는 조건을 클리어하고 나서 공이든 탄이든 쏘는거였고 이게 배틀의 핵심이었다
실제로 배틀시작하면 우선 황금장방형부터 찾고 보는 전개가 많았다
아까 스톤프리 노임팩트라고 깠듯이 터스크나 철구도 꽤나 임팩트가 없는 편이지만
황금장방형 덕에 위력만은 준 필살기가 되어버려서 그 문제가 커버됐다
죠니는 죠죠 주인공이라기보단 보통 소년만화 주인공마냥 계속 능력이 성장하기까지 했다
죠린처럼 아무튼 강해짐 수준의 애매한 성장도 아니고 에코즈처럼 형태까지 바뀌면서 시각적으로 성장을 해줬다
파티도 거의 항상 죠죠가 이끌던 평균 3-4명의 파티가 아니라 스승 포지션의 쟈이로 하나한테 이끌리는 형태
파문 시기를 제외하면 스승이 나오질 않는 죠죠였지만 주인공을 계속 강화시켜주는 스승이 있었다
그야말로 소년만화 그 자체였는데
이때부터 소년지를 탈출했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남자의 세계에 온걸 환영한다 - dc App
그래도 죠니 터스크 act 3 각성은 마음에 들었는데 - dc App
7부는 그냥 다 오졌지
죠죠7부가 1,2,3부를 지금식으로 해석한 부고 8부가 4,5,6부를 지금식으로 해석한 부인듯 - dc App
7부는 진짜 아라키가 또 한번 각성해서 만든 역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