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트릭이 발현한 키노토 마사조는 로한의 집에서 등을 안보이려는 기묘한 행동들을 한다
그러다 호기심이 발동한 로한이 꺼진 바닥에 카펫을 깔아놓은 함정에 유도되어 등을 보여줄 수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되고 죽는다
왜 그런 기묘한 행동들을 한걸까?
옛날엔 그냥 등을 보이는게 싫다 -> 무의식적으로 치프트릭에게 죽기 싫어서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이 도를 넘은 기묘한 행동들은 로한이 적어놓은 '키시베 로한을 공격할 수 없다' 때문에 그런걸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확실히 등을 보인다 -> 치프트릭이 튀어나온다인데
여기에 '로한을 공격할 수 없다'기 때문에
치프트릭이 튀어나온다 = 로한을 공격한다가 되므로
키노토 마사조의 무의식에서 '치프트릭이 튀어나와 로한을 공격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등을 보이지 않도록 이상한 행동을 취한 것
이렇게 되면 결국 로한은 자기가 쓴 명령 때문에 자기가 호기심이 증폭되어 뻘짓을 하게 됨
결론적으론 '키시베 로한을 공격하지 못한다'를 쓰건 안쓰건 치프트릭은 로한에게 달라붙었겠지만
그러네 오히려 과반응을 하게 된 원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