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라는거는 노동자가 회사를 향해 줄수있는 거의 마지막 카드 같은거임

회사는 니한테 사직서를 받으면 그이후 니한테 바라는건 암것도없음 그냥 쌩까도 된다고

그니까 사직서를 내는 타이밍은 너가 받아낼거 다 받아낸 다음에 내는거임

퇴직금 , 마지막월급은 회사가 안주면 형사로 넘어갈수있으니까 사직서 내고난 다음에 받아도 무방한데

퇴사전에 받아야할것들 있잖음

원천징수 영수증, 근로확인서, 경력확인서 등 그딴것들이랑 사직서랑  동시이행한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임




그니까 절차가 어캐 되냐

1. 팀장한테 사직의사 표현한다 

2. 팀장새끼가 그 의사를 씹고 상부에 보고를 안할수있다

3. 따라서 팀장한테 사직의사 표현한 그 즉시 인사팀에 같이 통보를 한다
4. 그리고 팀장새끼가 어캐하느냐에 따라 컨텍포인트를 팀장으로 할지 인사팀이랑 할지 정한다
5. 팀장새끼가 나름 절차를 중시하고 팀원들 생각하는 인간이면 인사팀 과 사퇴자 사이에서 조율을 하지만 요즘은 그런인간은 거의없다고 보면됨

6. 결국 다이렉트로 인사팀과 조율할 여지가 크다

7. 사직통지가 제출된 시점에서 이미 니랑 회사는 남남이기때문에 철저히 비지니스적 관점으로 접근한다.
8. 인사팀이 나에대한 일정을 통지 하기 전에 내가 먼저 인사팀에 결정된 내 일정을 통지한다 ( 연차소진과 퇴사 일정등 ) 그리고 회사에게 퇴직전 받아낼 서류들을 주면 동시이행으로 사직서를 그날 제출한다고 명기한다
9. 인사팀에게서 추가 요청 (인수인계등) 사항이 오면 성실하게 대응하겠다 하고 서면답변하고 모든 서류부터 받고 사직서를 제출한다
10. 이후 인수인계 하고 약속한날에 떠남

이래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