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이야긴데


장가갈때 아파트를 처가에서 사줫거든


그때 아파트 사준 조건이 내 딸 일시키지 않기엿음


얘는 지방 좆소? 중견? 여튼 외국계 회사인데


첨 20대 중반쯤 결혼햇을때 세후 280이엿고


40초에 짤렷는데 이때 월급이 세후 400초엿음


애들 둘 낳고 사는데 학원도 보내고


가끔 여행으로 캠핑도 가고 부유하게는 못사는데


그래도 너무 궁핍하지 않게는 살더라


저 돈으로도 저축도 하고 부동산도 오르고 


보험도 넣고 할거 다 하고 살던데?


차도 결혼전부터 잇어서 지금까지 차바꾸며 풀로 몰고다님


지금은 애들 고딩이고 아빠 회사 짤려서 엄마도 맞벌이중


물론 디씨에선 좆소 다니며 외벌이는 불가능한거라


틀림없이 아이 굶겨죽여서 깜빵에 갓겟지만


현실은 이렇게 나름 ㅍㅌㅊ로 살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