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초중반 월 실수령 225받는 IT사무직 신입이다

출근 1시간 10분 퇴근 1시간 30분 걸리는데, 다 서서가고 특히 퇴근길이 지옥같다...

환승만 버스 > 1호선 > 4호선 > 버스라 4번을 해야한다

지금 3달째 본가에서 출퇴근중인데... 너무힘들다

그렇다고 이직하기란 쉽지 않다.

애초에 신입이고, 박봉이지만 근무환경이나 업무가 맘에 들기때문에..

그래서 자차를 끌거나 근처에서 자취를 할 생각인데, 만약 자차를 끈다면 500 미만의 중고차를 끌거같고, 장롱면허 5년차라 연수도 받아야되는 상태다. 

자취를하게 된다면 회사근처 월 40미만의 고시텔 또는 전세 1억미만의 허그 대출 가능한 원룸 또는 오피스텔을 보려고한다

근데 어제 고시텔을 보고 왔는데 거의 개미집 수준이고.. 사진 뽀샵이 심한건지 직접 보니까 토나올정도로 작고 냄새나더라고.

그래서 웬만하면 원룸 반전세/전세/월세로 가려고 생각중임

원룸은 월 고정지출이 월세기준 공과금 합 60, 반전세기준 대출이자 공과금 합 40, 전세기준 대출이자 공과금 합 30 정도 나올거같음

청년주택은 청약을 두달전부터 넣기 시작해서 조건이 안될거같다...

실수령 225에 얌전히 토나오는 출퇴근길을 버틸건지, 아니면 자차를 끌지, 아니면 자취를 할지 좀 골라주라...

셋중 뭘 추천하는지 고르고... 이유랑 좋은 방법까지 알려줄 수 있으면 감사하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