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보면 보통 주도적으로 자기 재능기부하는 거 아닌 이상


잉여스러운 일들 보조해주는 건데


그런 거 하면서 느끼는 건


돈 안 받고 일하는 잡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거 같음


그렇게 일 한다고 관리자들은 고마운 마음도 별로 없어보임


걔들은 오히려 지들이 하면 더 빨리 하는 걸


어쩔 수 없이 뭐라도 시켜야 되니까 일 주는 느낌이라서


내가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암튼 그런 잉여스러운 일만 하다보니 시간 존나 안 가고 짜증만 남


쉴 때 그냥 쉬고 본업에 전념하자


봉사활동 그거 백날 한다고 누가 알아주냐? 걍 기부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