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4년간 일했는데, 공부하고 싶어서 퇴사 할려구요.
대표 : 그래.. 열심히 했고 공부하는 거 잘 됐으면 좋겠다.
나 : 감사합니다. 잘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대표 : 근데.. 중붕아... 그.. .이름만 빌려주면 안될까? <- ??
나 : 아... 국가에서 하는 교육이라 제가 기업에 소속되면 안된다고 하네요. 죄송합니다.
대표 : 그래 알았어
다음날
대표 : 중붕아. 퇴사 좀만 미루면 안될까?
나 : 연차 남은거 안쓰면 좀 미룰 순 있을거 같아요 <- 연차 다쓰고 미리 퇴사하기로 협의했었음. 연차수당 주기 싫었나봄ㅋㅋ
대표 : 아니 그 프로젝트가 어쩌구 저쩌구...
나 : ....
대표 : 그리구 좀 더 있으면 더 다양한 일 경험하게 해줄게 <- ??? 아니 월급을 더줘야 있지 일을더줌? 미친놈인가? 이생각함.
나 : 아 근데 제가 교육이 다음 주 죄송합니다.
대표 : 그래...
ㅋㅋㅋ시발 퇴사자 잡을라면 돈을 더줘야지 무슨 일을 더줌?ㅋㅋㅋㅋ
시발 안그래도 일주일 3번씩 출장가고 야근수당 없고 빡센기간엔 주말출근도 했는데 뭔 ㅋㅋㅋ
이 이야기 듣더니 다른팀 중붕이들도 3달 안에 다 도망감ㅋㅋㅋㅋ
지금은 어태됐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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