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여덟 고졸 아재인데 중소도 못 들어갔다

그래서 정규직은 꿈도 못 꾸고 계약진 전전하는데

니미시부랄 것 최저임금으로 버틴다

남들이 다 하고 사는거 다 못하고 살고

모든 욕망 욕구를 다 버리고

체념하면서 살아야 버틴다

중소는 그래도 시간 지나면 급여 올라가잖아

이 넘의 젓같은 계약직은 계약끝나면 생초짜로 돌아가

니기미 젓같은 인생이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