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비 매달 5만원씩 저축하는데

올해 1월까지 모아둔 돈이 60만원이었음

경조사비용 나갈거 나가고 모은돈

근데 3월달에 70모이고 나서부터 장례식이랑 결혼식이 엄청 쏟아지기 시작함..

5월까지 결혼식 6군데 장례식 4군데 다녀오고 나니까 이미 경조사비 통장 잔액은 바닥났고 추가지출이 생겼었음

근데 또 10월달 다가오니 결혼식 청첩장 3개나..

10월 두개 11월 하나..

계산해보니 일단 올해 나간 돈과 앞으로 나갈 돈이 130은 돌파함

나중에 다 걷을 수 있는것 아니냐 하겠다만..

안타깝게도 나는 인맥이 많이 없던 25살 어린나이에 일찍 결혼을 해버렸다..

33살인 지금 이미 첫째가 6살이야

첫째 생기면서 직장 관두고 개인 사업 시작하면서 주변 인맥이 엄청나게 불어나서 이렇게 됐네

나중에 죽으면 내 자식이 걷어들이겠지..